반응형 소드오브콘발라리아11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4주차 - 교황령 사만다와의 만남, 여관에서 용병단원을 모집하자 <여관 기능 오픈>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3주차 - 여관의 운영을 위해 늑대무리를 처치하자, 훈련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주차 - 난민 속 소녀와의 재회, 수상한 그녀는 여전히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wkqtkdtlr.tistory.com4주차가 시작하면 교황령 로다니아 쪽 사람인 사만다가 난민들 사이에 있는 부상자들을 상대로 치료를 위해 파견된다는 편지가 도착한다. 이후 지난 여관 운영을 괴롭히던 늑대무리 퇴치와 관련된 회의가 시작되고용병단이 주변 거리를 살펴보니, 상로가 다시 .. 2024. 8. 1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3주차 - 여관의 운영을 위해 늑대무리를 처치하자, 훈련의 시작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주차 - 난민 속 소녀와의 재회, 수상한 그녀는 여전히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주차 - 파견 임무, 이난나 왕녀의 죽음과 1주차 마무리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wkqtkdtlr.tistory.com3주차 시작, 지난 주에 보냈던 휴식도 완료, 1주차때 보냈던 파견도 2주가 지나자 완료지금 보낸 파견은 2주짜리 파견으로 돈과 경험치를 받는 대신 스태미너를 20% 소비한다. 파견은 자동으로 갱신되는 형태라 따로 취소하지 않으면 저 캐릭터는 또 .. 2024. 8. 1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주차 - 난민 속 소녀와의 재회, 수상한 그녀는 여전히 수상하다. <휴식 오픈, 의뢰 시작>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주차 - 파견 임무, 이난나 왕녀의 죽음과 1주차 마무리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주차 - 캐릭터 육성에 대한 설명, 스즈란 용병단 매니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wkqtkdtlr.tistory.com2주차 들어서자마자 나타나는 난민 대표 그녀에 관한 설명운명의 소용돌이에선 모두가 안전하게 탈출했다이제야 들을 수 있는 그녀의 이름, 에다라고 한다. 장인인 아버지 밑에서 견습생으로 격랑성에서 지내고 있다가 변을 당할 뻔했다고 한다탈출하면서도 여러.. 2024. 8. 1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외전 <1-4-1, 1-4-2, 1-9-1> 1장 외전 1-4-1 시작합니다.적이 3명이라며 불리함을 감지하는 적들그저 바보였을 뿐이다.라비에 말고도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숨은 영웅들은 많았다.단, 목표로 하는 지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 쿼터뷰 게임들의 어쩔 수 없는 한계같은 곳을 두번 탭하면 뒤의 지역이 선택이 된다.바로 상자뒤로 이동하는 캐릭터자리를 잡고 나니 경계사격 실시!경계사격이 서로 겹치고 겹쳐서 접근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2턴에도 적이 새롭게 등장 경계 사격 다시 시작경계 사격을 한번 해보라는 가이드파칼이 있다면 경계사격의 방법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마지막 적의 증원군이 나오고 처치하면 클리어1-4-2 시작. 1-4-1에서 배운 경계사격을 쓰는 입장에서도, 당하는 입장에서도 한번 경험해보는 정도의 스테이지다.저 위에.. 2024. 8. 1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마지막편, 스즈란 용병단(콘발라리아의 검) 창단 <1-17, 1-18>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5편, 이젠 시민들도 참지 않는다. 행동에 나서는 라비에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4편 - 스즈란 용병단(콘발라리아의 검)의 시작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wkqtkdtlr.tistory.com 드디어 산적편의 종점 1-17 보스전 시작동생이 당해서 화가 많이 난 대장아래 3명은 자신의 턴이 오면 위와 같이 움직인다. 폭발통 오른쪽에 온 결정석 등짐을 지고 있는 적군도 죽으면서 주변 8칸에 폭발을 일으킨다는 점을 이용하자. 회전석.. 2024. 8. 1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5편, 이젠 시민들도 참지 않는다. 행동에 나서는 라비에 <1-13, 1-14, 1-15, 1-16>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4편 - 스즈란 용병단(콘발라리아의 검)의 시작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3편, 마이타와 파칼의 의미, 콘발라리아 마을을 향해서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wkqtkdtlr.tistory.com1-13 시작스즈란 마을을 지키기로 결정한 라비에, 산적들은 여전히 활개치고 있지만 라비에의 존재만으로 상황은 반전된다.드디어 행동하기 시작한 라비에 산적들에게 선전포고 시작먼 곳에 화약고 수준의 폭발통이 있다. 하지만 조금 먼 곳에 위치한 폭발통들... 2024. 8. 1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