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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5편, 이젠 시민들도 참지 않는다. 행동에 나서는 라비에 <1-13, 1-14, 1-15, 1-16>

by KatioO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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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시작

스즈란 마을을 지키기로 결정한 라비에, 산적들은 여전히 활개치고 있지만 라비에의 존재만으로 상황은 반전된다.

드디어 행동하기 시작한 라비에 산적들에게 선전포고 시작

먼 곳에 화약고 수준의 폭발통이 있다. 하지만 조금 먼 곳에 위치한 폭발통들...

전술 스킬을 사용하자는 주인공

전술스킬을 사용해 원거리에 있는 폭발통을 폭발시키자. 아래쪽은 초토화

전술 스킬은 전술포인트를 소모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 수동으로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꽤 유용하다. "수동" 진행을 언급한 이유는 "자동"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전술스킬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동"으로만 돌릴 사람에게는 아무 쓸모없는 스킬이다.

그렇게 마지막 적을 잡아내고 전투 종료


1-14, 15, 16 시작. 이 3개의 스테이지는 결국 라비에가 침입하는 산적을 막는 것을 넘어서 산적의 본거지로 들어가는 여정을 다룬 스테이지다. 적을 처치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스토리가 없어서 하나로 묶는다.

(1-15)용병단을 놀리는 산적들, 자신도 과거 용병이었지만 이 일이 돈이 더 된다고 한다. 난세에는 힘이 곧 돈이다.

군인이었던 라비에에게는 기가 찰 이야기

무쌍 찍는 라비에

(1-16) 변화가 있다면, 라비에의 움직임에 다른 스즈란 마을의 주민들도 가세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제는 가만히만 있지 않는 주민들. 용기만 있다면 산적들에게 누구나 다 대항할 수 있는 법이다.

이렇게 산적들의 본거지 앞까지 오게 된 라비에. 전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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