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외전 1-4-1 시작합니다.
적이 3명이라며 불리함을 감지하는 적들
그저 바보였을 뿐이다.
라비에 말고도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숨은 영웅들은 많았다.
단, 목표로 하는 지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 쿼터뷰 게임들의 어쩔 수 없는 한계
같은 곳을 두번 탭하면 뒤의 지역이 선택이 된다.
바로 상자뒤로 이동하는 캐릭터
자리를 잡고 나니 경계사격 실시!
경계사격이 서로 겹치고 겹쳐서 접근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
2턴에도 적이 새롭게 등장 경계 사격 다시 시작
경계 사격을 한번 해보라는 가이드
파칼이 있다면 경계사격의 방법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적의 증원군이 나오고 처치하면 클리어
1-4-2 시작. 1-4-1에서 배운 경계사격을 쓰는 입장에서도, 당하는 입장에서도 한번 경험해보는 정도의 스테이지다.
저 위에 혼자있는 궁수는 무려 패배조건이다. 이 궁수가 죽으면 스테이지 패배. 어차피 사용 가능한 스킬은 경계사격뿐이니, 앞의 바리게이트를 등지고 경계사격을 꾸준히 날려주자.
아래에서는 두명의 궁수가 경계사격을 개시
본인은 애초에 마이타를 고기방패로 키웠기 때문에 거침없이 나간다. 마이타로 맞으면서 밀고 나가자
3턴에는 밑에서 증원군이 온다. 패배조건인 궁수가 위험하다
이젠 방향을 돌려서 경계사격
모든 적을 처치하면 전투 종료
1-9-1 시작
홍련의 분노로 스테이지 시작
채널링 스킬에 대한 튜토리얼 격 스테이지이다. 채널링이란 기술 사용을 위해 특정 시간 동안 캐스팅(준비)을 해야 하는 스킬을 말한다. 차징하고 같은 개념이다.
홍련이 캐스팅을 시작하자, 스킬이 사용될 영역이 표시된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라는 라비에
그렇게 한 턴이 넘어가면, 메테오를 떨어뜨린다. 데미지는... 굳이 피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 수준
똑같이 생긴 주술사 한명이 아군으로 참전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럼 왜 왔을까나?
무려 불타는 운석을 맵 전체에 시전 가능하다... 이젠 나도 채널링 스킬을 사용하자.
데미지만 괜찮으면 꽤나 유용한 스킬일 듯
아군의 채널링 스킬은 파란색으로 표시
이렇게 모든 적을 잡으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