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리타, 케이세이우에노] 스카이라이너 구매와 교환, 사용방법까지, 궁금한 점은 댓글로(수정)!
우리나라에서 도쿄에 가는 방법은 나리타공항을 거쳐 가는 것과 하네다공항에서 바로 도쿄 아래지방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인천 - 나리타, 김포 - 하네다로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우리나라 국적기는 나리타 공항만 가며,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고자 하면, 일본 국적기가 회항하는 것을 타야하기에 시간대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또한 나리타공항에서는 게이세이우에노(京成上野, 독음은 케이세이(けいせい)인데, 한국어로는 보통 게이세이로 표기되어 있다.)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스카이라이너를 타면 약 50분이면 우에노공원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어, 나리타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여행계획을 짜는 데에는 더 수월하다. 또한 예매가 가능하므로 안정적인 계획을 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스카이라이너 예약 구매가장 많이 구매하는 곳은..
2024.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