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1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3편, 마이타와 파칼의 의미, 콘발라리아 마을을 향해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2편, 이젠 혼자가 아니다. 라비에, 파칼, 마이타의 만남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3"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
wkqtkdtlr.tistory.com
1-10 시작!
산적들이 콘발라리아 마을을 노리고 있다는 라비에
그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는 스테이지다. 적을 모두 처치하면 전투종료.
특별할 것 없이 보스전 1-11 시작
왜 왕실군이? 국가 공인 군인이 왜 마을을 습격하는 걸까
군인이 그런다고 하니 더더욱 참을 수 없는 라비에
시작하자마자 2번의 액션으로 앞마당의 적을 1명만 빼고 모두 처리할 수 있다.
후방부대 진입. 보스는 왕실군 불 주술사
클리어
어서 마이타와 파칼을 데리고 도망가라는 주민
산적들이 마을을 노리고 있으니 위험하다는 주민들
산적을 피해 또 도망가야 하는 마이타와 파칼
하지만 콘발라리아 마을이 좋다는 아이들
콘발라리아 마을에서 큰 결심을 하는 라비에.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계속 마을은 산적들에게 피해를 입을 것이다.
산적들을 몰아내겠다고 한다.
파칼과 마이타도 도움이 되고 싶다.
이렇게 스즈란 용병단의 시초가 된다
다음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2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5편, 이젠 시민들도 참지 않는다. 행동에 나서는 라비에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4편 - 스즈란 용병단(콘발라리아의 검)의 시작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wkqtkdtlr.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