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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4편 - 스즈란 용병단(콘발라리아의 검)의 시작 <1-10, 1-11, 1-12>

by KatioO 202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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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시작!

산적들이 콘발라리아 마을을 노리고 있다는 라비에

그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는 스테이지다. 적을 모두 처치하면 전투종료.


특별할 것 없이 보스전 1-11 시작

왜 왕실군이? 국가 공인 군인이 왜 마을을 습격하는 걸까

군인이 그런다고 하니 더더욱 참을 수 없는 라비에

시작하자마자 2번의 액션으로 앞마당의 적을 1명만 빼고 모두 처리할 수 있다.

후방부대 진입. 보스는 왕실군 불 주술사

클리어


어서 마이타와 파칼을 데리고 도망가라는 주민

산적들이 마을을 노리고 있으니 위험하다는 주민들

산적을 피해 또 도망가야 하는 마이타와 파칼

하지만 콘발라리아 마을이 좋다는 아이들

콘발라리아 마을에서 큰 결심을 하는 라비에.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계속 마을은 산적들에게 피해를 입을 것이다.

산적들을 몰아내겠다고 한다. 

파칼과 마이타도 도움이 되고 싶다.

이렇게 스즈란 용병단의 시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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