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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기사 동맹의 훈련 <막간3, 막간4 파국모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막간2, 적을 잡기 위해서는 인테리어도 잘해야 한다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막간 1, 한 대도 맞지 않고 한기스택도 쌓지 않으면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1"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이번 이벤트 역시 파국모드가 존재한다. 막간 3부터는 파국모드가 있으며, 일반모드와의 차이점은 지정된 캐릭터로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전술각성 스킬은 모두 빼고 진행한다는 점.. 2024. 9. 1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막간2, 적을 잡기 위해서는 인테리어도 잘해야 한다.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막간 1, 한 대도 맞지 않고 한기스택도 쌓지 않으면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1"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아무도 죽지 않고 기사 동맹의 공격을 6턴간 버텨내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 막간 2 시작. 개인적으로는 꽤 어려웠던 스테이지다. 다른 것보다 운에 의하지 않고 클리어가 가능한 루트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최대한 크리가 터지지 않는 상황에서의 클리어 루트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이 .. 2024. 9. 1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막간1, 한 대도 맞지 않고 한기스택도 쌓지 않으면서 탈출하자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1"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아무도 죽지 않고 기사 동맹의 공격을 6턴간 버텨내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8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 data-og-host="wkqtkdtlr.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wkqtkdtlr.tistory.com/301" data-og-url="https://wkqtkdtlr.tistory.com/3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vZ3d.. 2024. 9. 1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베이라의 길찾기 게임 1 (의뢰)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난민 강 건너 호송(긴급의뢰), 기사 동맹의 첩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잊힌 과거, 노노윌이 부르는 일리아 민요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wkqtkdtlr.tistory.com의뢰 시작하기 전에 항상 해야할 일, 결정석 공방, 훈련, 휴식, 제작 등을 모두 마무리하자중요한 소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용병의 집에 대화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 가보도록 하자보통 용병의 집에서 눈 앞에 대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다면 .. 2024. 9. 1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난민 강 건너 호송(긴급 에피소드), 기사 동맹의 첩자를 잡아라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잊힌 과거, 노노윌이 부르는 일리아 민요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6주차 - 난동부린 상인의 죽음, 노노윌에게 피리를 전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wkqtkdtlr.tistory.com노노윌의 노래를 듣고 17주차에 들어서면 시작하자마자 긴급 에피소드가 하나 나온다. "난민 강 건너 호송" 으로 난민을 강 건너로 호송만 해주면 되는 것 같지만...시작하면 주인공이 왕실군의 수비가 비어있는 틈을 타 난민을 강 건너로 보내주려하고 있다... 2024. 9. 1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잊힌 과거, 노노윌이 부르는 일리아 민요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6주차 - 난동부린 상인의 죽음, 노노윌에게 피리를 전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5주차 - 노노윌의 헌정곡, 길드 시련 : 실버(의뢰)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9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wkqtkdtlr.tistory.com 며칠 후... 노노윌의 피리를 전달하려 스즈란 마을 언덕으로 올라간다. 일리아 민요를 부르고 있는 노노윌. 글로벌 서버가 열렸을 때는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인기가 있었던 곡이다. 언어는 포르투갈어다, 헝가리어다 말들이 많았지만, 특..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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