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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8주차 - 도적 소굴 침투 (의뢰)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8주차 - 긴급 에피소드 "강도 캠프 습격", 교황령이 숨기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7주차 - 베르더 무녀 구출(의뢰)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7주차 - 이wkqtkdtlr.tistory.com의뢰를 시작하기 전 마을에서 할 일을 모두 끝내고 출발하자. 여관에 새로운 용병이 들어왔다.금색 이상이 아니면 영입하지 않을 예정.. 패스교황령의 뒷거래로 인해 여기저기 마을에서 강도에게 약탈을 당하고 있는 듯하다. 격랑성 사태로 난민들이 폭.. 2024. 8. 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캣타워 건설을 위한 콜의 노력. 자신의 물건을 되찾아오자 (막간 5 파국모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6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오염된 곳에 있거나 맞으면 기절할 수도 있다. 캐릭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6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한 턴에 두마리?! 늑대 보스를 한 턴에 클리어하자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wkqtkdtlr.tistory.com막간 5 파국모드 시작. 마찬가지로 지정된 캐릭터로만 스테이지 클리어가 목표시작하면 이렇게 3개의 장소에 콜의 물품이 하나씩 숨겨져 있다. 이를 콜이 모두 회수해서 다시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는 것이 목표.숨겨진 목표는 바로 콜의 버프가 적군에 의.. 2024. 8. 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오염된 곳에 있거나 맞으면 기절할 수도 있다. 캐릭터들도 휴식이 필요하다 (막간 4 파국모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6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한 턴에 두마리?! 늑대 보스를 한 턴에 클리어하자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평민들 사이에 숨어 든 강도 3명을 골라내자 (막간2)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wkqtkdtlr.tistory.com이번에도 마찬가지, 츠리노단을 이용하여 클리어하는 것이 파국모드의 목표이다. 바닥이 많이 지저분하다. 물을 이용해서 청소를 해주자이렇게 표시된 곳에 들어가면, 캐릭터가 물을 머금게 되고아래에 다음과 같은 스킬이 생긴다. 바닥을 살펴보면 이렇.. 2024. 8. 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한 턴에 두마리?! 늑대 보스를 한 턴에 클리어하자 (막간 3 파국모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평민들 사이에 숨어 든 강도 3명을 골라내자 (막간2)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베이라에게 잡히지 않고 도망가자 (막간1)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1" data-ke-align="alignLeft" data-og-description="이wkqtkdtlr.tistory.com막간 3 부터는 자유모드와 파국모드로 나뉜다. 자유모드에서는 내 캐릭터로 파국모드에서는 대체로 여기서 정해준 캐릭터로 클리어해야 한다. 그 외의 게임규칙은 모두 동일하므로 막간 3, 4, 5는.. 2024. 8. 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3장 방랑자의 책 - 베르더 종족이 여러 세력으로부터 핍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3-3, 3-4, 3-5>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3장 방랑자의 책 - 베르더 족과 일리아 왕실군의 오랜 대립의 시작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디탈리오의 속마음, 루트피의 신념, 일리아의 미래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49"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wkqtkdtlr.tistory.com3-3에 돌입하면, 베르더인이 왜 인간 광물이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결국 결정석을 쓰는데 베르더인의 피가 잘 먹히니, 이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있는 "암흑의 빛(야미노히카리)"이 베르더인을 노리고 있다.. 2024. 8. 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3장 방랑자의 책 - 베르더 족과 일리아 왕실군의 오랜 대립의 시작 <3-1, 3-2>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5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디탈리오의 속마음, 루트피의 신념, 일리아의 미래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49"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4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루트피 vs 디탈리오, 국가 통치를 위한 이념과 생각이 너무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제3장 방랑자의 책을 시작하기 전 기존 스토리들을 잠시 점검해 보자1장은 992년, 2장은 997년 모두 격랑성 내전(실제 주인공 일행이 죽었던 시점) 이전의 기억들을 다루고 있었다. 이제 3장은 격랑성 내전이 있던..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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