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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5장 심판의 길 - 사만다의 과거, 강도들로부터 주민들을 구해내자 <5-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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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시작, 제목이 자업자득 3인 만큼 계속 산적과 대치 중인 사만다이다
지난 번에 이어서 계속 주민들을 산적으로부터 구해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만다
5-2에서 화로를 이용하는 법을 배워보았으니 이번 전투부터는 적극 활용해봐야 할 것이다. 앞의 화로를 통해 대미지를 줄 수 있도록 알아서 산적들이 이동해준다
화로로 인해 6명의 산적이 거의 빈사 상태가 되어 버린다
파칼은 옆에서 화로를 한번 더 활용해주도록 하자
선봉대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증원군으로 산적 4명이 추가 된다
그리고 다음 턴, 갑자기 마을 주민이 도움을 요청하면서 산적 2명이 또 추가가 된다. 사실상 지금부터가 진짜 전투...
마지막 적을 처치하고 나면
또다른 주민이 나타나 도움을 청하지만, 이번 주민은 골라미가 데리고 가 버린다
아직 납치당한 주민들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스테이지가 마무리 된다
어째 점점 오리지널 스토리 구성이 질질 끄는 느낌이 있지만, 우선은 진행해보는 5-4 시작
방금 골라미가 데리고 간 여성을 놓아주라는 사만다
회개하면 용서해준단다
계속 산적과의 싸움이라 특별히 공략할 내용이 없다
1턴이 마무리 될 무렵. 아주머니가 다시 살려달라고 외치기 시작한다
또 스테이지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 데리고 가는 골라미...
그리고 4명의 산적이 추가된다.
그렇게 2턴이 시작되면, 증원군으로 2명이 더 온다는 신호...
모든 적을 잡아내면 양산형 스테이지 전투 종료
드디어 보스전 5-5 시작. 골라미는 여기서 처치되는가?!
마을 주민들은 어디로?
사람들을 노예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팔아오고 있었나보다. 말끝을 흐리긴 하지만, 내내 질질 짜길래 죽여버렸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골라미
사만다는 이를 참을 수 없다. 빛의 심판으로 처단하자
턴이 시작되면, 훈련된 궁수가 저격을 준비하고 있어 애로사항이 있음을 알려준다
위쪽의 별동대로 궁수를 먼저 처치하도록 하자
승리조건은 골라미만 처치하면 되지만, 그래도 위쪽에서 궁수가 꾸준히 내려오기 때문에 별동대는 그대로 위쪽의 분대를 따로 처리하는 쪽이 편하다
골라미는 정예 유닛 판정에, 분쇄자 타입이므로 사실 침입자 타입 캐릭터를 하나 데리고 오면 편할 텐데... 지금 나에겐 없다
그렇게 골라미에게 타격을 입히면, 목숨을 구걸하게 되고
그런 거 없다. 사만다의 응징
마을 사람들을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슬퍼하는 사만다를 끝으로 스테이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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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5장 심판의 길 - 학자 페데르 박해사건과 관련하여 심판에 나서는 사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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