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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0주차 - 격랑군 확장(의뢰)

by KatioO 202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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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챕터와 마찬가지로 1회차 플레이다보니, 최대한 챕터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의뢰를 수락하도록 한다. 이번에 진행할 의뢰는 "격랑군 확장". 기사동맹평판과 임무목표를 +10씩 올려준다

 

그럼 시작

어떻게 기사단의 편에 설 수 있냐는 왕실군들

난민들에게 왕실군의 횡포를 떠올려, 스즈란 용병단과 함께 할 것을 요청하는 주인공, 아니 함께하지 않아도 되니 이 곳을 빨리 떠나라고 권유하는 스즈란 용병단

폭도들도 결국은 일리아 국민일 뿐인데 전쟁에 얼마나 관심이 있겠는가, 자신이 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요한 폭도들. 스즈란 용병단의 회유에 눈이 반짝인다

최대한 민병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왕실군을 처치하는 것이 이번 전투의 목표

궁수들보다는 뒤의 파멸자 속성의 암흑 마법사들이 뿌리는 화염구가 훨씬 아프다. 그리고 궁수는 마이타가 지원 방어만 잘해줘도 아군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경우가 드물다

이렇게 마이타 주변에서 다른 아군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하자

다음 턴, 되도록 암흑 마법사를 빨리 처치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운명의 소용돌이에서는 적을 처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군이 전투 이탈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속성이 유리한 감시자 속성의 파칼이 중요

3턴 시작 전 왕실군 병사들이 폭도들을 꾸짖기 시작한다

협조하지 않으면 반역자로 몰아 죽이겠다는 것

우리가 도울 테니 걱정하지 말고 도망가라는 주인공

이에 호응하며 폭도 두 명이 더 전장으로 투입되어 우리를 돕기 시작한다. 폭도들 회유하는 목표는 달성

잊지 말고 베이라 공방 미션도 수행하자

그렇게 모든 적을 마무리하면, 전투 종료. "결정석 합금"이라는 새로 보이는 보상이 있다. 우리가 기사 동맹을 협업자로 선택하면서 생겨난 보상으로 앞으로 이 합금을 통해 무기 제작도 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쓰일 게 될 것이다. 

 

이렇게 20주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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