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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9주차 - 마을 수호(긴급 에피소드), 기사단과 젊은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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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차 의뢰 사전 매복 시작
총 4명이 출전한다. 게임의 목표는 아주 쉽고 간단하다. 왼쪽에 보이는 두목만 처치하면 된다. 따라서 잘 키운 침입자 캐릭터가 하나 있다면, 사실 공격 한 번으로도 스테이지가 끝날 수 있다.
필자는 키워놓은 침입자 캐릭터가 없으니 파칼로 딜을 꽂아넣는다. 최대한 두목을 향해서만 딜을 넣도록 하자
공략할 것도 없이 브레이커의 "파열의 소용돌이"로 마무리 되는 두목... 그렇게 전투 종료
10주차부터 19주차까지 진행된 "어둠 속의 위협" 챕터가 마무리 되었다. 스즈란 용병단은 이번 챕터에서 특히 암흑의 빛에 대항할 동반자를 찾는 여정을 펼쳤고, 그곳에서 기사단을 선택하였다. 기사단이 실제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우리의 요청에 응답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전란의 시기에 힘이 부족한 지금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이렇게 "어둠 속의 위협" 챕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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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0주차 - 기사단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스즈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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