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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 콘발라리어 검에 합류하다. 4장 마무리 <4-18>

by KatioO 202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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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와 제럴의 만남, 제럴(보스)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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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마지막 이야기 시작합니다

제럴을 처치하고 얻어낸 타로 카드, "마법사" 카드이다

이로써 낙원과 베이라는 안전해졌다고 안심하는 주인공. 하지만 친구를 잃은 베이라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제럴은 소멸됐...

그래도 재앙은 무서운 존재이다. 이전 보스전에서 베이라도 충분히 느꼈을 텐데

눈물을 흘리는 베이라. 베이라는 다시 혼자가 됐다

보상을 바라는 것을 보면, 베이라도 내심 제럴을 그냥 움직이는 보물정도로나 생각한 듯하다

대신 너가 죽었겠지...

... 기가 막힌 제안을 하는 베이라, 물론 아지트의 원상복구도 함께 요구한다

그렇다. 사실 혼자 다니는 것이 더 싫었던 베이라

낙원으로 초청하는 주인공

엥? 자기는 자기 집이 좋으니 집이나 복구해달라고 한다

야옹이를 미끼로 마이타가 베이라를 설득하자

관심을 보이는 베이라

졸지에 베이라의 애완동물이 되어버린 야옹이

그래 사실은 친구가 필요했던 걸지도 몰라

그렇게 얻어낸 타로 카드 "Ⅰ. The Magician" 의미는 "창조" 인데, 사실 창조의 의미를 형상화한 스토리로 보긴 조금 어려운 것 같고, 그냥 매지션 카드를 한번 소모시키기 위해 베이라(마녀)를 이용한 게 아닌가 싶다. 

야옹이는 왜 우리에게 타로카드를 수집하게 하는 것인가

"그 소원" 이란 것은 무엇일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그렇게 야옹이는 떠나가고, 4장은 그렇게 마무리 된다. 

 

일리아, 기사동맹, 베르더 살펴 봤으니, 5장은 또 다른 큰 세력, 교황령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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