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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제럴에게 가는 길 <4-13, 4-14,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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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시작
재앙의 수가 많은 것을 보니, 제럴이 근처에 있는 것 같다는 주인공
게임이 시작되면, 위와 같이 1턴 뒤에 발동하는 경계가 하나 생긴다. 1턴이 지나고 나면
이렇게 공격을 퍼붓지만 스토리 진행이다보니 그렇게 아프진 않다. 그래도 조금씩 피해주면서 싸우는 것이 좋을 듯
공격하고 나면 다른 자리를 찾아 다시 1턴간 기를 모으게 되니 바닥을 주의하며 플레이하자
3턴이 되자 갑자기 주인공이, 위 재앙이 이상하다고 한다
다른 재앙들은 바로 인격체들인 우리에게 달려들지만, 저 녀석만, 위에서 떨어지는 경계를 향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게임을 바꿀 정도의 이상함은 아니긴 하다
그렇게 모든 적을 처치하면, 스테이지 종료
4-17 리얼 보스전 시작
드디어 제럴을 만난 베이라, 타로를 토해내고 원래의 제럴로 돌아오라고 한다
바로 응징해버리는 제럴
그래도 한때는 함께했던 그들인데...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 제럴이다
단일 공격도 한다
이쯤되면 포기할 법도 한데... 이제 전투를 시작하자
제럴의 진짜 이름은 "첫 번째 재앙 '마술사'" 이다. 제럴은 재앙의 발톱 '전조' 가 자신에게 접근하면, 이를 흡수하여 재행동한다.
조금 특이하게 생긴 준보스급으로 보이는 재앙들을 각각 이름을 가지고 있다. 팽이, 징조, 칼날 등이다. "전조"는 없으니 "징조"의 오역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생긴 재앙(흰색도 있다)은 우리가 아닌 제럴에게 이동하는데, 제럴에게 흡수가 되면 제럴이 재행동을 얻게 된다. 그래도 나름 보스인지라 강한 공격이 두 번 연달아 들어오면 꽤나 아프니, 이들이 제럴에게 흡수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타로 카드 조각을 이용하여 보호막을 없애고
징조는 흡수되면 골치가 아프니 좀 피해를 보더라도 처리해주자. 라비에는 독가스를 마시고 다음 턴에 죽는다
그렇게 보스를 처치하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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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 콘발라리어 검에 합류하다. 4장 마무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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