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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마녀게임 3, 4, 베이라와 함께하는 축구 게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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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녀 게임 시작
악룡을 처치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갑자기 인격체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베이라
우리들은 공주를 구하는 기사가 되어 공주를 가둔 사악한 용을 물리치는 것이 목표이다. 다만, 용까지 가는 길의 상태가...
단순히 힘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모험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얻어야 할 듯하다.
그리고는 갑자기 기절 상태로 돌입하는 베이라. 아무래도 베이라는 이번 전투에 참전하지 않는 모양이다(플레이어가 출전시킨 베이라 ×)
아버지였어?!
그리고는 타로 조각을 조달해준다
테이블에 있던 적을 하나 처치하였더니
촌장 베이라가 감사하다며, 선대로부터 내려온 보물을 준다. 보물은 타로조각
이번엔 철갑 천왕 앞이다...
철갑 천왕은 악룡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그렇게 악룡을 잡아내면 전투 종료
그렇게 베이라의 본거지로 들어온 용병단. 4-12 시작
밖에서 하나씩 집어오다보니, 타로카드도 주워온 듯하다
인격투사체를 홀로 상대해오면서 물건을 모았다는 것 자체가 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주인공 일행이 자신의 보물을 가져갈까봐 조금 걱정이 되는 베이라
갑자기 제럴을 부른다. 제럴은 베이라가 데리고 온 애완동물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나타나는 재앙
베이라는 우리가 찾던 것이 자신의 애완동물인 줄 알았나보다. 우리가 찾는 것은 재앙이 아니라 타로카드임을 알려주는 파칼
카드는... 제럴의 먹이가 되었다고...
먹은 것을 토해내게 하겠다면서 갑자기 재앙을 가격하는 베이라
재앙몬 진화
이미 애완동물이 아닌 게 되어버린 제럴
그래도 키워 준 정이 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베이라를 공격하는 제럴. 이를 마이타가 막아선다
제럴이 타로카드를 먹은 것은 확실해 보이는 상황
끝까지 제럴을 포기하지 못하는 베이라
그렇게 제럴을 잡기 위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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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제럴에게 가는 길 <4-13, 4-14,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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