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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4명의 대장을 잡아내자 <막간5 파국모드>

by KatioO 2024.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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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5 파국모드 시작

산적들이 길을 막고 있다. 산적들은 총 4명의 대장으로 구성

선제공격을 해서 하나씩 제거하면서 뚫거나

이 위치에서 기다리면서 방어할 수도 있다

사실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라서 아무거나 선택하더라도 상관없는데 쉬운 와중에도 고르자면, 선제공격이 무조건 더 쉽다. 아래 선제공격을 선택하자

대장들은 각자 고유한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 한 명이 패배하면 다른 대장들이 그 능력을 계승한다. 결국 마지막에 남은 한 명의 대장은 각 대장들의 모든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게 된다는 뜻

먼저 궁수, 최대사거리 1칸 증가, 크리티컬 확률 60% 증가

암살자,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얼음술사, 마법공격력이 20% 증가하며, 주변 3칸 내의 모든 적에게 추위(=결국 한기 스택)를 부여

도끼병, 막기를 보유하며 HP 30% 증가

 

얼음술사 외에는 마법 공격을 하는 대장이 없기 때문에, 얼음술사를 먼저 잡게 되면 이 특성으로 효과를 볼 대장들이 없다. 그리고 되도록 공격에 옵션이 추가되는 것보다는 방어나 HP쪽에 옵션이 추가되어 있는 적을 잡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러므로 순서를 얼음술사 → 도끼병 → 궁수나 암살자 → 나머지 순으로 처치하자

먼저 얼음술사 처치. 사실 순서 외에는 공략할 것이 딱히 없는 스테이지 인지라...

"불타버린 대지위에" 스테이지에 진입한 AI의 한계인 듯하다. 베르더 족이 설치물로 방어를 하는 컨셉인지라, 적들이 설치물을 선제적으로 쓸데없이 제거하는데, 이 과정에서 같은 적을 향해 공격해오므로, 난이도가 더 낮아진다

암살자도 처치하고

마지막 적까지 처리하면 마무리. 파국모드 막간5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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