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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제럴에게 가는 길 <4-13, 4-14, 4-15

by KatioO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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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을 쫓아온 베이라와 일행들

강해진만큼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젠 손을 써야 한다

4-13 시작. 재앙들이 한층 강화된 듯한 모습이다

베이라가 진심으로 전투에 임하니 아주 든든한 아군이 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적을 처치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어서 그대로 전투 종료


4-14 시작. 영상은 4-13 뒤에 붙어있습니다

재앙의 발톱 '장벽'은 진짜 몸이 단단하다. 이번 스테이지는 양 옆으로 낙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4-14에 영상을 붙힌 이유... 공략할 것이 없으므로.. 모든 적을 처치하면 그대로 전투 종료


4-15 시작

보통 전투를 시작하면 인격투사체는 우리쪽을 바라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우리와 반대쪽을 보고 있는 투사체들

갑자기 철제상자를 보던지 제럴 이야기를 꺼내는 베이라

그러자 인격투사체들이 베이라를 쳐다보기 시작한다.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물건을 찾고 있는 베이라.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베이라를 6턴간 지켜내는 것이 이번 스테이지의 목표. 적들은 꾸준히 6턴 동안 새로 나오게 된다

4턴 시작. 많은 수의 투사체가 나타날 예정이다

투사체가 아니라 재앙이 나타났네...

그렇게 모든 적은 물리치고, 베이라에게 도망가라고 소리치는 주인공

업고라도 나가라며 이번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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