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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4주차 - 베이라의 합류, 노노윌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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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이어, 기사 동맹 평판을 올리는 의뢰를 시작하자
왕실군이 고용한 산적을 상대하는 임무이다
전방 부대 중 한 명이 스즈란 용병이 왔다는 정보를 알리려 뒤로 돌아간다
마침 임시 전술이 날쌘바람이다. 이동력을 +2 해준다
전령은 결국 다다르지 못하고
순찰대보다 스즈란 용병단이 먼저 도착하게 되면 문지기들이 당황하면서
기절 상태가 된다
임시전술인 날쌘 바람은 전투 당 2회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임시전술 관련 임무는 2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이번 전투에서 2회 다 사용해서 임무를 완수해버리자
본인이 휘두른 도끼에 폭약통은 건드려서 스스로 자멸해버리는 적... 이렇게 의뢰는 마무리가 된다
이번 전투에 열심히 임무를 수행했으니 베이라의 결정석 공방으로 가서 성과를 확인하자
바로 완료
전술 역시 랜덤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모두 다를 것이다. 그렇다보니, 오히려 전술 쪽에서 무슨 전략을 짜거나 공략을 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결국 전술 스킬이 나오는 것이 랜덤이기 때문에...
"기동 명령" 은 타깃을 4칸 내에 지점으로 이동시키면서 HP를 25% 회복시킨다. 회복도 좋긴 한데, 타깃을 4칸 이내에 아무곳이나 체스말 이동하듯이 이동한 다음 행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전술적으로 사용하기가 좋다. 기동명령을 들고 가도록 한다
이렇게 14주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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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5주차 - 노노윌의 헌정곡, 길드 시련 : 실버(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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