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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3주차 - 변이된 마물(긴급 에피소드), 사만다, 베이라의 협동

by KatioO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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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2주차 - 적 우두머리 포획(의뢰), 무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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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에 들어가기 전 그때 우리가 구해준 상인이 식량과 물자를 보내주었다. 마지막 멘트가 엄청난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국면을 뒤엎고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 모릅니다."

이렇게 철괴, 목재를 받은 스즈란 용병단


 

그렇게 13주 시작. 시작하자마자 베이라와 사만다가 환자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갈수록 많아지는 중증 환자들

베이라는 약이 점점 떨어져가고, 사만다는 자신이 채집해 온 약을 넘겨준다.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는 둘

갑자기 병세를 보이는 중환자.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

사만다는 빛의 축복 강도는 높이고자 하지만, 환자에게 너무 많은 부담이 지어진다며 베이라는 이를 반대한다

베이라의 마법약은 약의 기운을 빌리기 때문에, 환자에게 부담이 덜하지만 작용 속도가 너무 느려 적은 수의 병상을 운영하는 데에는 무리가 많고, 사만다의 마법은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율은 좋지만, 환자가 그 마법을 부담할 수 있는 몸 상태여야 한다. 즉, 중환자에게는 마법을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

병상을 늘리고 싶지만, 인력에도 한계가 있다. 베르더, 스즈란 용병 모두가 이 전염병을 잡는데 달려들고 있지만, 지금도 일손이 부족한 상황.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이 환자에게 치료를 계속할지 외면할지를

두 명이 힘을 합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하는 주인공. 중환자에게는 빛의 축복을 쓰기 어렵지만 마법약을 쓸 수 있으니, 마법약을 통해 환자의 컨디션을 끌어 올려 마법을 견딜 수 있는 정도로만 만든 다음에, 빛의 축복으로 치료를 마무리하면 두 치료 방법의 장단점을 확실히 상쇄시킬 수 있다.

마녀와의 협업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사만다

마법약으로 환자의 체력을 일시적으로 올리고

사만다의 빛의 축복

확실히 차도가 있다. 이제 치료의 속도도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다른 중환자들의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하고

갑자기 괴물로 변해버리는 주민들... 전투에 돌입한다


그렇게 시작하는 긴급 에피소드 "변이된 마물"

수도원에서 벌어지는 전투, 3명이 출전한다. 변이자들은 모두 파멸자이기 때문에 감시자 속성인 파칼이 출전하면 대미지를 뽑아내기 좋다

변이자는 불굴을 가지고 있어, 한 번은 되살아난다

분명 처치될 HP이지만 파칼이 공격하고 나면

불굴을 사용하면서 되면서 HP를 소량 회복한다

이제서야 죽는 변이자

모두 처치하고 나면 2명의 변이자가 입구쪽에 나타난다. 둘 모두 처치하도록 하자

이렇게 처치하고나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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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3주차 - 결정석 거래(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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