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2주차 - 적 우두머리 포획(의뢰), 무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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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2주차 - 부유한 상인의 탁상공론, 그리고 기사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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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에 들어가기 전 여관에 손님이 와 있으니 확인해보자

암흑의 빛에서 손을 털고 나온 다크 얼음 주술사 한 명이 용병단에 새롭게 합류하였다. 플레이하다 보면 모집으로만 모든 팀을 구성하기엔 랜덤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중간중간 필수적으로 오는 용병이 몇 있다. 그 중 하나이므로 부담없이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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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하는 의뢰 "적 우두머리 포획"

출전 인원은 총 4명

여기 보이는 우두머리만 잡으면 스테이지 종료

임시 전술도 꾸준히 사용해주고

왼쪽에는 1명의 적만, 오른쪽 아래에는 4명의 적이 있다

오리지널 스토리에선 어떨지 몰라도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용병 브레이커는 꽤나 충실한 역할을 한다

절대 죽지 않도록 관리하도록 하자

적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스테이지 종료

첫번째 보상은 시설 레벨업 보물 상자(희귀 등급)이다. 운명의 소용돌이에서는 시설의 업그레이드도 의뢰 보상을 통해 진행하여야 한다. 보상 역시 랜덤으로 변하니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고르자.

 

필자는 <폐기물 재활용> 선택. 공방 실험 계획 결과에서 베이라가 만든 기괴한 물건들이 가끔 나온다...

 

이제 스킬 보상을 살펴보자. 

마이타 : 수호자 캐릭터들의 대표적인 즉시발동 힐 팩터. 스킬 칸에 여유가 있다면 괜찮은 스킬이다.

캐서린 : 고행을 쌓을 수록 받는 대미지가 감소하는 스킬. 에너지도 1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캐서린을 사용한다면 필수 스킬 중 하나. 하지만 기사 동맹 라인을 타기로 한 나는 힐러를 성기사들로 꾸릴 예정이라...

파칼 : 팽팽한 활... 또 나왔다. 시즈 탱크. 에너지 비회복이 너무 치명적인 스킬. 선택 ×

 

마이타의 붕대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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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로 넘어가기 전 대장간에 들러 무기를 한번 만들어보자.

도면이 하나 있으므로 도면 제작 선택

가운데 + 버튼을 누르면 넣을 수 있는 도면이 보인다. 희귀 등급 도면을 하나 넣어보자

결정체 가루 5개와 철괴 25개를 사용하여 2주간 제작하면 근접 무기를 1개 만들 수 있다. 비용은 300원

10% 확률로 제작 대성공이 가능한데, 그렇게 되면 한 등급 높은 무기들이 나오게 된다. 

2주 뒤 결과를 기다리자

 

이렇게 12주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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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3주차 - 변이된 마물(긴급의뢰), 사만다, 베이라의 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