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0주차 - 상인 보호(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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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0주차 - 역병환자를 구하기 위해 손을 잡은 사만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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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보호 의뢰 시작

난이도는 "어려움"이지만, 5인으로 4인을 처리하는 스테이지라 특별히 어려울 것이 없는 스테이지다

결정석 공방에서 준 임시 전술 스킬은 술래잡기. 적군, 아군을 가리지 않고 범위 내 타깃을 이동할 수 없게 만든다. 공방 미션을 위해서라도 항상 쓰고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자

도끼병은 휘두르기만 하면 대부분 치료불가를 가지고 있다. 마이타는 행동종료시 회복기능이 있어서 좋은 캐릭터인만큼 치료불가 디버프를 받는 것에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그런면에서 캐서린의 정화의 빛은 디버프를 3개나 지워주고 재생 LV2를 주니, 도움이 많이 된다

위의 궁수에게 가려면 위와 같이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파칼로 마무리 하도록 하자

마지막 적을 마무리하면 의뢰 완료. 보상으로 일반등급 스킬을 받는다

 

캐서린 : 격앙, 공격력을 그냥 줘도 모자랄 판에, 조건이 건강...

렉스 : 일반등급 캐릭터만 아니라면 나쁘지 않은 스킬. 렉스를 쓰지 않아서 패스

파칼 : 궁수다 보니 생각보다 풀HP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다. 다만, 다른 좋은 스킬들이 많아서 둘 곳이 없다... 그렇더라도 우선 완비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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