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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이난나의 계략, 이난나는 형제들을 화해시키고 싶다. (막간 6 파국모드)

by KatioO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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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6 파국모드는 어렵다기 보단, 루트피, 디탈리오 형제를 화해시키기 위한 이난나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스테이지다.

시작하자마자 납치되어 있는 이난나

오빠로써 참을 수 없다. 응징하러 가는 루트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T 99% 디탈리오

디탈리오는 INTJ가 분명하다

이것이 이 스테이지의 컨셉. 민병들은 "독가스 발산" 이라는 특별한 오라를 지니고 있다. 주변 5칸 이내의 모든 적에게 독가스 디버프를 부여하므로 우리 캐릭터들은 적과 붙으면 매턴마다 10%의 HP를 잃는다. 어차피 이난나도 있고, 딱히 적들이 강하지도 않으니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우선 진지 내 민병들을 모두 처치하자

형제가 사이좋게 자신을 구하러 와줘서 기쁜 이난나. 사실은 두 형제의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자신이 꾸민 짓이다.

하지만 그 뒤까지 생각하지는 못한 이난나

이난나를 구출한 시점에서는 이제 모든 아군 캐릭터에게 "등불 점화"라는 스킬이 생긴다. 이 스킬을 사용한 아군의 3칸 내에 있으면 이제 "독가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제 아군의 한두명 정도가 쓰고 다녀주면 독가스로 HP 손해 볼 일은 없다.

그렇게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라서 전투와 관련된 공략은 할 것이 없으니 그대로 패스

 

막간 6 파국모드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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