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9주차 완료 - 콘발라리아 꽃이 만발한 땅, 챕터 완료

by KatioO 2024. 8. 28.
728x90
728x90

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7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9주차 - 길드 시련 : 브론즈(의뢰)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6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9주차 - 용병단 습격 (긴급 에피소드)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6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8주차

wkqtkdtlr.tistory.com


10주차 들어가기 전 마지막

스즈란 마을은 안정이 되어 가고 있다. 중간중간 도적떼가 마을을 습격하기도 하고 감염병이 유행하기도 했지만,스즈란 용병단은 스즈란 마을을 지키는 데 많은 힘이 되었다. 

마을을 어느정도 안정시키고 회식을 진행하는 스즈란 용병단. 술을 진창 마시고

다음날 주인공을 깨우는 마이타

도대체 어느정도 일에 빠져 살아야 술을 먹고 와서 자기 업무 책상에서 잠을 자는지

대장이 편지를 남기고 갔는데

주인공에게 단장직을 맡기고 자신은 일이 있어서 마을을 떠난다는 라비에

떠난다고는 했지만 단장직까지 맡기고 갈 줄이야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마이타

 

그날 저녁

라비에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는 마이타, 스즈란 언덕은 이들에게 있어서 인연의 끝이자 시작을 상징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먼 길을 떠난 스즈란 마을 사람을 위해 이곳에서 기도를 한다

이들은 대충 짐작하고 있는 듯하다. 라비에가 안전한 곳으로 간 건 아니라는 것을

마이타도 어디로 갔는지는 잘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라비에를 믿고 있다

그러므로 라비에가 돌아올 때까지 스즈란 마을, 용병단을 잘 지켜내자.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단쵸-"

게임 상으로 9주간의 회고록

"콘발라리아 꽃이 만발한 땅"이 이렇게 완료된다. 다음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열쇠가 하나 필요하다.


다음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7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0주차 - 역병환자를 구하기 위해 손을 잡은 사만다(교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7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9주차 완료 - 콘발라리아 꽃이 만발한 땅, 챕터 완료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7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wkqtkdtlr.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