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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3장 방랑자의 책 - 암흑의 빛에 맞서 싸우는 노노윌, 릴리윌의 결심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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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시작
베르더인을 인질로 데리고 가고 있다. 지름길을 통해 먼저 도착한 노노윌 일행
덕분에 함정을 놓고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
마침 외부에서의 일을 마치고 등장하는 릴리윌
암흑의 빛이 부족원을 데리고 간 사실에 대해 알린다. 그리고 전투 시작
화염 마법사는 자신이 공격받으면 주변을 연소시키는 자기 보호 스킬을 가지고 있다.
노노윌로 공격하자 주변 2칸을 점화시키는 마법사
원래는 암흑의 빛의 발목을 잡기 위한 가시덤불이지만, 사실상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일반공격으로 제거하면서 앞으로 나가자
적들은 인질을 공격하지 않고, 인질도 적들을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드모드에서는 양쪽이 모두 공격이 가능하고 이 둘을 살리는 것이 임무목표인데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다.
마지막 적을 처리하면 전투 종료
3-14 시작
굶주렸을 때만 습격하는 야수들이라고 한다. 굶주렸을 때만 습격한다고 해도... 습격하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니야?;;
이게 다 일리아 왕실군 때문이야
늑대는 모두 침입자 속성을 갖는다. 마이타 반격만 제대로 둘러도 거진 다 죽어나간다
마지막 늑대를 잡으면 전투 종료... 사실 늑대 잡는 거 외에 별다를 게 없는 스테이지
3-15 시작
늑대들은 총 3방향에서 다가온다. 침입자인 늑대들은 역시 이동력이 높아 금방 다가오므로 굳이 나가서 잡기보다는 안쪽에 나무 다리가 있는 곳에서 적을 맞이하면 굳이 수고스럽게 컨트롤하지 않아도 된다
아군이 모여있으면 좋은 점! 바로 마이타의 지원방어가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다리는 파칼이 경계만 써도 늑대는 죽어도 넘어올 수가 없다
그렇게 모든 늑대를 처치하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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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3장 방랑자의 책 - 릴리윌, 노노윌의 결심, 베르더족 변혁의 시작, 3장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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