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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이어지는 군사 훈련, 기사동맹과의 차이점을 찾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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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시작합니다
그냥 돌만 굴려왔었다면 이번엔 폭약통을 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후에 보겠지만 술통 받침대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위의 경우는 앞에 횃불이 있는데, 이를 굴리면
아무것도 없어도 스스로 폭발하며 바닥에 불씨가 남는다
횃불이 없는 술통은 그냥 굴러가서 물리 데미지만 준다. 다만 이번 스테이지가 튜토리얼 형식이다 보니 그 종착점에 폭발통이 있어
폭발통은 폭발하고 폭발통을 넘어서는 범위에는 술이 바닥에 남는다. 불이 안 붙은 술통은 바닥에 술을 뿌리는데 해당 지역을 이동하려는 캐릭터들의 발목을 잡는다
우리는 전사로 구성되어 있고 상대방은 힐러(타격형)로 구성되어 있어 그냥 붙으면 애초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전투는 가볍게 승리
2-9 시작
술통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중요하지 않다. 때리는 방향으로 굴러간다
아래쪽 술통은 횃불이 없지만 또 기가 막히게 종착지에 폭약통이 있다. 지형을 잘 활용하자
술통 굴리기 말고는 특별할 것 없이 모든 적을 처치하고 전투 종료
전투가 끝나자 근처에 산적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리는 병사
왕실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니 화가 나는 루트피
사실 당연한 이야기. 군대에 명령체계가 없다는 것은 민심을 구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군대란 그런 곳이다. 루트피는 자신의 명령이라며 출격하라고 명령하지만
갑자기 끼어드는 기사동맹
훈련 상황이 아닌 기사 동맹의 실전을 볼 기회라 생각하는 루트피 기사 동맹과 공동 작전을 요청한다
이제 산적을 잡기 위한 실전 전투에 돌입한다. 2-10 시작
졸개가 두목보다 똑똑한 듯하다. 여길 터는 건 너무 무모하다고 조언하는 졸개
아니나다를까 다가오는 군대
깃발은 보이는대로 없애주는 것이 좋다
이쪽으로 통을 굴리면
펑!
적들은 이 불길을 걷다가 다 죽어나간다
마지막 적을 처리하면 전투 종료. 이제 산적의 본거지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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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루트피 vs 디탈리오, 국가 통치를 위한 이념과 생각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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