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6주차 - 마녀 베이라의 결정석 공방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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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5주차 - 진범 판단(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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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시작

교황령에서는 본국의 이단인 마녀를 잡는데 스즈란 용병단이 협조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마녀를 잡는 것은 어려울 테지만 마녀를 감싸는 자는 예외없이 모두 교황령 로디니아의 적으로 간주한다는 반 협박성 수색령을 내린 상태

그렇게 긴급 에피스도가 추가되며 마녀 베이라를 처치하라는 승리조건이 붙는다. 긴급 에피소드는 휴식 중이거나 훈련 중인 용병이라도 강제 출전이 가능하다. 대신 스태미나의 소비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마이타, 파칼은 고정 출전, 선택 출전 1명, 총 3명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마녀 베이라 등장

마녀 체포를 위해 사실을 확인하는 마이타

마녀는 마녀인 것인가...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베이라

베이라에게 큰 피해를 주는 용병단

불공정한 전투라며 투정을 부리는 마녀

마이타가 보기에는 수배서에 나온 것과 같이 마녀가 위협적이진 않은 것 같다

또 다른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나서는 현상금을 나누자며 제안한다

제안을 거절하는 단장, 그러자 이젠 승리 조건이 변경된다. 반대로 베이라를 지켜야 한다

솔직히 베이라가 너무 강해서 굳이 우리가 필요하나 싶은 정도이다. 그냥 베이라에게 맡겨도 알아서 다 처리한다

산 위에 또 등장하는 사냥꾼들...

혼자서 산 위의 사냥꾼들을 모두 처리해버리는 베이라

교황령의 말을 믿기가 어려운 주인공. 베이라는 교황령이 그냥 자신이 무서워서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마을에 귀신이 나타났다는 소녀. 진상 파악을 위해 주인공이 집으로 들어간다

알고 보니 그 귀신은 베이라. 베이라는 여기서 결정석 연구를 통한 사업을 하겠다고 한다 

그 사업의 이름은 바로 "천재 베이라의 결정석 공방"

결정석은 생각보다 폭약 외에도 쓸모가 많은 물건임에도 인간들은 이를 위험하게만 사용한다고 다그치는 베이라

안전하기만 하다면 얼마든지 지원하겠다는 주인공

이렇게 결정석 공방 기능이 열린다. 지금부터는 전술 스킬을 결정석을 통해 획득,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6주차 스토리 진행이 끝나고 의뢰를 수행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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