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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4편, 혼돈의 바다로. 리세마라의 종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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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장은 프롤로그라 연장된 튜토리얼에 가까운 스테이지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턴제 RPG 모바일게임 중 크게 인기를 누렸던 랑그릿사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자동 플레이와 수동 플레이의 효율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이다. 자동 AI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자동으로는 클리어가 어려운 경우 수동으로 조작하면 클리어는 가능하도록 만드는 밸런스가 아주 좋았었다.
콘발라리아도 자동과 수동의 차이를 두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넉백과 폭발통의 활용이다. 자동공격의 경우, 주변에 적이 있을 때 폭발통을 공격하여 연쇄로 적을 공격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이는 수동으로만 가능한 플레이이므로, 수동으로 조작할 시에는 이를 최대한 이용하는 편이 좋다.
두번째 요소는 바로 넉백이다. 콘발라리아에서는 적을 소탕하는 방법이 HP를 깎는 것 외에, 장외로 던져버리면 그대로 즉사한다. 자동으로 공격할 경우 어쩌다 공격이 잘 들어가 낙사할 수는 있어도 이를 노리고 접근하지는 않는다. 이 역시 수동일 경우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매우 탁월한 공격방법 중 하나이다.
그런 측면에서 0-2 스테이지는 폭발통 공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전투에 들어가보자.
주인공을 이용해 2칸 뒤에서 폭발통을 공략하면 그 뒤에 있는 적 2명을 한번에 처리할 수가 있다.
폭발로 인해 적 2명이 사라지는 모습
두번째로 마이타로 폭발통 앞으로 이동한 뒤 "다리를 향한 일격"을 사용하자. 넉백은 적 뿐만 아니라 폭발통도 뒤로 보낸다. 그리고 폭발통은 넉백에 의해 뒤로 물러난 뒤 폭발!
이 외에는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뱉지 말아야 할 말을 뱉는 주인공
알 수 없는 기운을 가진 몬스터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그렇게 0-3 시작
이번 전투 역시 마이타 고정 출전이다.
운명의 수레바퀴를 찾는 여정은 주인공 일행이 실제 걸었던 여정과 같다. 정말 운명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인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폭도들이 왕실군을 모두 처치한다. 그리고는 주인공 일행도 왕실군과 한패라며 전투 시작
이번 스테이지는 넉백 기능을 이용해 적 전부를 절벽 밖으로 밀어내는 연습이다. 주인공 지시가 떨어지자 즉시 실천하는 마이타
전투는 마이타로 시작한다.
같은 방식으로 한명 더 장외홈런
그러자 이번엔 본인이 도와주겠다며, 마이타가 턴과 관계없이 무한정 움직이고 스킬도 제한없이 쓸 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이 움직여서 스킬을 사용하면 두 명 모두 낙사 아웃
이후에는 폭발통과 함께 자폭하면 별 3개로 스테이지를 끝낼 수 있다. 이때는 넉백이 아닌 기본공격을 하자. 폭발통이 2칸 뒤로 밀리면 폭발범위에서 적이 벗어나게 된다.
폭발로 함께 사라지는 모습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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