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0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프롤로그 1편 <0-2, 0-3>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0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4편, 혼돈의 바다로. 리세마라의 종착지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0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3편이전 글https://wk
wkqtkdtlr.tistory.com
0-4 역시 특별할 것은 없는데, 스테이지 모양을 보면 다른 곳과는 달리 보라색으로 칠해져있다. 보스가 나오기 때문인데, 프롤로그라서 그런지 보스다운 그런 위용을 뽐내지는 않는다.
그래도 명색이 보스전이니 준비는 하고 들어가도록 하자.
우리가 뽑은 캐릭터들은 모두 성장을 한다. 전투를 거치면서 조금씩 경험치를 얻어 레벨이 오르고 그에 따라 강해지지만, 전투를 통해 얻는 경험치의 양은 너무 적다. 그래서 "일반 경험치"를 사용해 캐릭터들을 직접적으로 키워주어야 한다.
캐릭터 창에서 레벨부분을 클릭하면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일반 경험치"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주인공의 레벨(계정 레벨)을 넘을 수 없다. 결국 캐릭터가 강해지려면 주인공이 먼저 강해져야 한다.
보스전을 대비하여 내가 주력으로 쓰는 케릭터들만 성장시키고 전투에 들어가자.
왕녀 이난나가 격랑성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주민들
갑자기 뒤쪽에서 폭발하는 폭발통, 그리고 폭발과 함께 시작된 폭도들의 민간학살. 0-2, 0-3에서는 왕실군과 폭도가 이미 싸우고 있던 상황이었고, 지금은 폭도들이 반란을 시작하는 시점이다. 아무래도 시간의 역순으로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고 있는 듯하다.
주인공은 지하감옥에 있었어서 이 광경을 보지 못했다.
라비에 대장은 아무래도 미리 알고 있었던 듯하다. 지하실에서 나오지 못했지마는...
맨 뒤에 있던 폭도가 갑자기 보라색 오오라를 받으며, 강해진다. 그리고 전투 시작
지형을 이용하라면서 이번에도 마이타의 넉백 스킬을 매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은 첫번째 턴을 제외하고는 굳이 사용하는 게 더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애초에 마이타의 이동거리가 3밖에 되지 않아 적의 옆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그냥 소탕에 목적을 두고 때려잡도록 하자.
확실히 보스라 체력은 조금 높다. 하지만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는 법
전투가 끝나면 운명의 수레바퀴의 위치에 대해서 고양이가 설명을 해준다. 바로 "눈을 뜬 장소"
주인공이 처음 눈을 뜬 지하감옥으로 운명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길이 보일지니... 지하감옥으로 들어가자.
지하감옥으로 들어가자.
역순으로 운명을 거스르고 있다보니, 지하감옥을 나오기 직전. 바로 대장 라비에가 희생되던 그곳이다.
여전히 자신을 희생하고 팀원을 내보내려는 대장. 그렇게 라비에는 또 희생되고...
대장을 구하러 뛰어든 마이타가 인격 투사체들에게 둘러싸여 위험에 처한다.
마이타를 구해내는 주인공, 그렇게 전투는 시작되고
이번 전투부터는 적의 증원군이 온다. 이번 라운드의 증원군은 2턴 시작시 등장. 적을 처리하다보면
증원군의 등장! 그 외에는 특이할 것이 없으므로 모조리 소탕하도록 하자.
전투가 끝나고 운명의 수레바퀴가 근처에 있음을 느끼는 고양이다.
또다시 일행 앞에 나타난 몬스터
승리! 이제 주인공이 눈을 뜬 그곳 지하감옥만이 남았다.
다음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0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프롤로그 3편 <0-6, 0-7>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05"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04"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0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4편, 혼돈의 바다로. 리세
wkqtkdtlr.tistory.com
'게임 이야기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 일렁이는 파도 1편 (0) | 2024.08.05 |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프롤로그 3편 <0-6, 0-7> (0) | 2024.08.04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프롤로그 1편 <0-2, 0-3> (0) | 2024.08.04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4편, 혼돈의 바다로. 리세마라의 종착지 (0) | 2024.08.03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3편 (0)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