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12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1주차 - 격랑군의 식량 운송로 보호(의뢰)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3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1주차 - 기사동맹과의 진정한 협업 시작, 견제하는 타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3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0주차 - 격랑군 확장(의뢰)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2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0주차 - 기사wkqtkdtlr.tistory.com21주차 의뢰 시작위쪽에 있는 격랑군 수송대를 지켜내면서 적을 모두 처치하는 것이 이번 스테이지의 목표왕실군의 공세가 매섭다시작하자마자 뚜드려 맞는 격랑군위쪽은 폭약통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그것이 적군이든 아군이든 말이다...아래쪽은 .. 2024. 9. 2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1주차 - 기사동맹과의 진정한 협업 시작, 견제하는 타 세력들 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3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0주차 - 격랑군 확장(의뢰)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24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0주차 - 기사단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스즈란 용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2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wkqtkdtlr.tistory.com21주차 시작합니다우선 우리가 기사동맹을 선택함으로 인해 그 나머지 세력과의 평판이 30씩 낮아지게 된다. 왕실군 입장에서야 이제는 완전히 적이 되어버린 셈이고, 교황령 역시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더라도 결정석 제련 능력을 가진 자들이 결정석 광맥까지 손에 넣는다면, 기존의 .. 2024. 9. 2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얼음에 뒤덮인 승리, 이번엔 시모나의 입장으로 진행하는 일리아 다리 쟁탈전 <막간8 파국모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2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포위망을 뚫고 시모나를 빈사상태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포로를 구출하라지만, 대장을 처치해야만 하는 전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5"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wkqtkdtlr.tistory.com 대망의 불타버린 대지위에 마지막 관문 막간8 파국모드 시작게임의 컨셉은 일리아 다리 수호전. 불타버린 대지위에 11막에서는 실버울프 용병단 입장에서 시모나를 막은 것이라면, 이번 막간8은 시모나의 입장에서 이들을 뚫어내는 것이다지원은.. 2024. 9. 2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포위망을 뚫고 시모나를 빈사상태로 <막간7 파국모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포로를 구출하라지만, 대장을 처치해야만 하는 전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5"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4"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불타버린 대지위에 - 막간2, 적을 잡wkqtkdtlr.tistory.com막간7 파국 모드 시작승리조건은 시모나 빈사 상태 만들기시모나에게 가는 방법은 두 가지, 왼쪽 루트와 오른쪽 루트가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부대 구성 속성이 서로 다르다.. 2024. 9. 1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 콘발라리어 검에 합류하다. 4장 마무리 <4-18>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2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와 제럴의 만남, 제럴(보스) 처치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제럴에게 가는 길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게임 속의wkqtkdtlr.tistory.com4장 마지막 이야기 시작합니다제럴을 처치하고 얻어낸 타로 카드, "마법사" 카드이다이로써 낙원과 베이라는 안전해졌다고 안심하는 주인공. 하지만 친구를 잃은 베이라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제럴은 소멸됐...그래도 재앙은 무서운 존재이다. 이전 보스전에서.. 2024. 9. 1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와 제럴의 만남, 제럴(보스) 처치 <4-16, 4-17>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제럴에게 가는 길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1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게임 속의 게임, 공주를 구출하라! 그리고 타로카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wkqtkdtlr.tistory.com 4-16 시작재앙의 수가 많은 것을 보니, 제럴이 근처에 있는 것 같다는 주인공게임이 시작되면, 위와 같이 1턴 뒤에 발동하는 경계가 하나 생긴다. 1턴이 지나고 나면이렇게 공격을 퍼붓지만 스토리 진행이다보니 그렇게 아프진 않다. 그래도 조금씩 피해주면서 싸우는 것이 좋.. 2024. 9. 19.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