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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12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3편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199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2편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19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1편턴제 RPG 도트 게임이 오랜만에 출시됐다. 이름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그래서 그 게임을 조금 천천히 즐겨보고자 한다. wkqtkdtlr.tistory.com  아무래도 싸움의 양상이 왕실군인 반란군 vs 이에 맞서는 민군으로 보인다. 다만, 민군이라고 모든 백성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아님에도 본인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반란군과 한패로 간주하겠다며, 민가에 불을 지르고 자신과 함께하지 않는 자들을 죽이는 등 폭도의 모습을 보인다. 민군에 아내와 자식을 잃은 가장의 절규를 마지막으로... 주인공.. 2024. 8. 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2편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19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1편턴제 RPG 도트 게임이 오랜만에 출시됐다. 이름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그래서 그 게임을 조금 천천히 즐겨보고자 한다. 그래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시작한다.  1.wkqtkdtlr.tistory.com  전투가 끝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여전사 라비에여전사는 이제야 본인을 도와준 주인공의 정체가 궁금하다. 본인의 이름은 라비에라고 하며, 나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캐릭터 이름을 결정하게 된다. 여길 어떻게 오게 된 건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주인공. 그리고는 갑자기 달려오는 두 명의 동료들백성들이 강연장에서 왕실군과 싸우고 있다는 전보. 왕실군이 반란군이라고 했으니,.. 2024. 8. 2.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튜토리얼 1편 턴제 RPG 도트 게임이 오랜만에 출시됐다. 이름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그래서 그 게임을 조금 천천히 즐겨보고자 한다. 그래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시작한다.  1. 소과금 플레이가 가능한지 도전해보고자 한다. 무과금으로 할 생각은 없고, 월 패키지나 시즌패스? 정도만 해볼까 한다. 2. 1의 이유로 PVP 컨텐츠는 무조건 버린다.3. 리세마라는 하지 않는다. 귀찮다. 1의 이유를 위해서라도 그냥 초반에 나온 거 적당히 봐서 괜찮으면 최고등급이 아니더라도 쓴다. 4. 즉, 스토리 위주의 포스팅일 될 것이다.  그러므로 캐릭터 공략 같은 건 없을 예정이다. 시작과 동시에 갑자기 빛이 보인다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왜 갑자기 빛이 보이며, 여기는 왜 따뜻하냐는 ..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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