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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2주차 - 콘발라리아 축제 준비 시작, 암흑의 빛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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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차 시작
지나가던 상인이 암흑의 빛에 몸담았던 파멸자 마법사(데보라)를 용병단으로 추천한다. 데보라는 선택사항이 아니라서 무조건 용병단으로 입단하게 되니, 잘 활용하도록 해보자
격랑군이 스즈란 마을로 도착하게 되었다. 이들은 빈민, 폭도, 반역 왕실군으로 구성이 되었다 보니, 정식적인 군인도 아니며, 체계를 갖춘 군대도 아니다. 그렇기에 기사단은 이들을 훈련시켜 자신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만들고 싶은데, 이를 위해 스즈란 용병단을 이용하고자 한다.
격랑군과 관련된 의뢰가 두 개 추가된다("패잔병 구출" , "격랑군의 작전 훈련")
파칼이 주인공과 대화를 원한다. 파칼에게 가보자
축제 준비를 위해 근처 숲으로 가보겠다는 파칼
만약 파칼이 숲으로 갔는데 또 늑대가 출현한다면, 파칼은 늑대인간으로 직업을 바꿀 필요가 있다. 알렉세이가 늑대가 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시작되는 파칼의 친구들 처치하기 미션 "늑대 무리 위험 탈출" 시작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알렉파칼
그때 갑자기 등장하는 왕실군
늑대에게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참전했다가 뒤늦게 스즈란 용병단임을 알아채고 놀라는 왕실군 병사
그래도 우선 눈 앞에 있는 늑대들부터 공동으로 처리하자는 주인공의 말에 우선은 협조하기로 한다.
다행이 구성원들이 모두 하얀 늑대(침입자)라서 참전한 왕실군 병사(수호자)와 마이타(수호자)만 있어도 전멸이 가능한 수준의 난이도
오른쪽 늑대 무리는 왕실군 병사 혼자 가도 무쌍이 가능하다. 오른쪽은 신경을 쓰지 말자
화약통은 생각보다 쓸 일이 없어서 이동경로만 막고 있다. 회전석은 놔두고 폭약통은 적이 없어도 모두 터트려 버리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2턴 시작에 늑대가 한번 울어주더니 거기에 반응이나 한듯 추가로 늑대들이 참전할 예정
오른쪽 화약통도 처리. 늑대들은 이동력이 굉장히 높다 보니, 굳이 우리가 앞으로 나가서 맞을 필요는 없다. 위에 대기하고 있으면 늑대들은 알아서 올라온다
3턴에 늑대가 추가로 오면, 오자마자 회전석을 굴려 1마리를 줄이고 시작하자. 늑대들이 너무 빠르다보니, 회전석으로 여러마리를 처치할 각은 잘 나오지 않으니 이 타이밍에 쓰는 것이 낫다
오른쪽을 모두 처치하고 나면, 왕실군 병사가 자신도 콘발라리아의 날을 대비해서 재료를 찾으러 온 것이며, 당신들을 도우려고 참전한 것은 아니니,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렇게 마지막 늑대를 처치하면 전투 종료
파칼의 일반공격 강화 스킬이 나오다니!
연사를 배우고 의뢰를 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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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3주차 - 노병은 죽지 않는다(의뢰), 마지막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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