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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2주차 - 미끼작전, 캠프 근처의 왕실군 토벌(긴급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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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장실에 마이타가 대화를 요청한다. 마이타와 이야기 해보자
이전에 산 식재료와 조미료가 오늘 들어온다고 한다
그런데 그 양이 상당한 모양
곧 있으면 "콘발라리아의 날" 축제가 있다고 한다. 마을 단위로 축제를 열고 진행하는 것이 영락없는 일본풍의 문화. 중국인이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일본의 향기가 여기저기서...
마침 전쟁을 쉬어가는 타이밍에, 축제의 날이 다가왔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축제 준비도 빠뜨리지 말고 진행하도록 하자
훈련장에도 대화를 요청하는 용병이 있다.
최근 암흑의 빛이 근처 난민들을 약탈하고 다닌다는 정보이다
이들을 처리할 좋은 방법이 없을지 물어보는 용병
유인작전을 펼치자고 말하는 주인공. 그렇게 새로운 의뢰를 받는다.
그렇게 시작하는 의뢰 "암흑의 빛에 대한 반격". 이 의뢰는 일정 기간(여기서는 4주) 내에 클리어하지 못하면, 용병단 전체에 상당한 디버프를 부여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의뢰를 해결하도록 해야한다.
대화에서도 말했지만 이는 유인작전이다.
보기좋게 걸려든 야미노단
적들을 처치하도록 하자
그런데 유인작전이라고 하기엔 적의 숫자가 좀 많은데요?...
적당히 적을 처치하고 있다가 3턴이 되면, 용병단의 증원군이 도착한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 어느 길을 선택하더라도 비슷한 시점에 도착하므로 자유롭게 선택해서 쫓아가면 된다.
그 외에는 특별히 공략할 것이 없어서, 마지막 적을 처치하면 전투 종료
22주차도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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