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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1주차 - 격랑군의 식량 운송로 보호(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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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차 시작
기사동맹과의 관계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이젠 '중립 → 우호' 로 바뀐다
우호관계가 되면 이제부터는 여관에서 기사 동맹 병사들이 출현하게 된다. 만약 초기 멤버로 글로리아를 데리고 왔다면, 지금부터는 글로리아 스킬 중 하나로 기사 동맹군 오라스킬을 하나 뽑아주면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기사동맹이 왕실군을 완전히 포위할 때까지 미끼가 되어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그렇게 긴급 에피소드 "캠프 근처의 왕실군 토벌" 시작
스즈란 용병단만 미끼로 놔두고 우선 자리를 비운 기사 동맹, 왕실군 역시 거짓된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캠프로 진격하였다.
맵의 컨셉을 본래 나가지 않고 화약통 3개와 회전석을 이용하여 기사 동맹군이 돌아올 때까지 버티는 것이다. 하지만, 적들이 약한 편이라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베이라 공방 미션...
회전석은 굳이 1턴에 바로 굴리지 말고, 한턴 참아서 굴려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적을 맞힐 수 있다
3턴이 되면 무려 6명의 적이 증원을 오게 된다. 아니 미끼로 놔둔 것 치고는 너무 난이도가 높은데요 기사단장님?
미끼가 아니라 버린 것인가?
어찌어찌 4턴까지 버티다 보면,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주인공
이 때, 기사단이 도착하게 되고
그것도 타이던, 글로리아를 필두로 한 정예군이 온다
어처구니가 없게도 자기들이 늦어놓고 "이때까지 버티다니 대단하군..." 이라 말하고 있다
그렇게 정예기사단이 전투에 참여
그렇게 모든 적을 처치하면 전투 종료
그렇게 중요했으면 조금 빨리 오지 그랬어 타이던...
미끼가 되어준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는 글로리아
이를 기회로 스즈란 용병단이 기사동맹의 눈에 들길 바라는 주인공
앞으로는 더 많은 기사동맹 병사들이 스즈란 마을에 주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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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2주차 - 콘발라리아 축제 준비 시작, 암흑의 빛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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