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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0주차 - 격랑군 확장(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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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가 기사동맹을 선택함으로 인해 그 나머지 세력과의 평판이 30씩 낮아지게 된다. 왕실군 입장에서야 이제는 완전히 적이 되어버린 셈이고, 교황령 역시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더라도 결정석 제련 능력을 가진 자들이 결정석 광맥까지 손에 넣는다면, 기존의 결정석 수급을 독점해오던 교황령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일리가 없다.
반대로 기사동맹은 이제 전초기지에서 나아가 군수장교를 파견하여 상주시킬 예정이다. 앞으로는 대장간에서 군수장교의 일을 도와주면 기사동맹과의 평판에도 도움이 되기도 하며, 특별한 기사동맹만의 무기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참고로 군수장교뿐아니라 여러 장교들이 스즈란 마을로 들어오게 된다
대장간으로 가보자.
루트피의 소개로 찾아온 기사동맹의 기사가 있다. 물건을 만들어주면 자신들의 전력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며
주문서 하나를 건네준다. 이를 주문서 제작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목표
첫단계 퀘스트이라서 그런지 들어가는 재료는 많지 않다. 철괴 10개면 2주 뒤에 제작이 가능하다. 제작하도록 하자
훈련장에는 나이가 많이 드신 기사 한 분이 있다. 말을 걸어보자
리스텐프는 노장이지만, 과거 젊었을 적에는 자신을 당해낼 자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순순히 전역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리스텐프
곧이어 있을 왕실군과의 교전이 있는데, 본인이 참전할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노병은 죽지 않는다" 라는 새로운 의뢰가 들어오게 된다. 생각보다 난도가 있는 편이므로, 메인 캐릭터들의 휴식이 끝나는대로 진행하도록 하자
여관의 병참장교는 돈을 달라고 한다...
800골드... 적은 돈은 아니지만 필요하다고 하니 주도록 하자
보상으로는 기사 동맹 세력 평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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