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30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의 마녀 게임 1, 2 <4-7, 4-8>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의 출현, 타로카드의 행방은 어디로?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9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wkqtkdtlr.tistory.com
세 번째 마녀게임 시작합니다. 4-9
오로지 놀 생각뿐인 베이라
갑자기 암살자 두 명이 베이라 옆으로 붙더니, 베이라의 물건을 훔쳐 간다
저들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이번 임무의 목표
전술 스킬에 "행군 호령"이 있다면 이번 전투에서 큰 도움이 된다
행군 호령 + 전차의 속도(카드 효과)까지 더해지면 이동력 +4가 된다.
사실상 전맵을 이동가능한 수준...
이 두 스킬을 이용하면 첫 턴에 두 명의 암살자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도망갈 수 있는 암살자는 모두 사라졌으니, 이제 인격 투사체를 모두 처치하면 된다. 이 외에는 특별히 공략할 것이 없으므로 패스. 그대로 전투 종료
승리, 실패 조건이 이상하다... 골인이라니
갑자기 베이라컵 경기 시작
전반전은 공을 굴려 골키퍼 인형을 그대로 골대로 넣으면 된다
골대는 뒤에 보이는 함정이 골대이고, 앞의 라탄 공을 굴려서 골키퍼를 맞추면 골키퍼가 넉백이 되면서 골대로 들어가게 된다
골을 넣는 모습
두 골을 넣게 되면, 베이라가 전반전은 졌다고 하면서 후반전을 개시한다
후반전이라고 뭐 없다. 결국 적들을 모두 처치하라는 이야기
마지막 적을 처치하면 전투 종료
다음 글
https://wkqtkdtlr.tistory.com/31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게임 속의 게임, 공주를 구출하라! 그리고 타로카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마녀게임 3, 4, 베이라와 함께하는 축구 게임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306" data-og-description="이전 글https://wkqtk
wkqtkdtlr.tistory.com
'게임 이야기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난민 강 건너 호송(긴급 에피소드), 기사 동맹의 첩자를 잡아라 (0) | 2024.09.10 |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7주차 - 잊힌 과거, 노노윌이 부르는 일리아 민요 (2) | 2024.09.09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의 마녀 게임 1, 2 <4-7, 4-8> (0) | 2024.09.09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의 출현, 타로카드의 행방은 어디로? <4-4, 4-5, 4-6> (0) | 2024.09.09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6주차 - 난동부린 상인의 죽음, 노노윌에게 피리를 전달하자, 오해로 인한 싸움(의뢰) (0) | 202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