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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4장 예상 밖의 집합체 - 베이라의 출현, 타로카드의 행방은 어디로? <4-4, 4-5, 4-6>

by KatioO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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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시작

여전히 일부 적들은 보호를 받고

게다가 새로운 타로 에너지가 적에게 붙는다. 이 인격체에게는 공격을 보조하는 에너지가 붙어 보호막이 없는 적을 공격할 때 그 공격력이 75%가 증가한다(턴당 1회)

보호막이 있으면 맞설 수 있을 거라는 야옹이, 내 캐릭터 중에 주변 캐릭터에게 보호막을 주는 스킬이 없더라도 괜찮다. "절제의 연못" 타로카드를 획득하면 HP의 50%에 해당하는 방어막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베이라로 1방 컷... 컨셉대로라면 위에 설명한 대로 절제의 연못 카드를 획득한 뒤 싸우는 것이 맞다

그래서 딱히 어려울 것이 없는 스테이지. 그렇게 전투 종료


 

4-5를 시작하기 전,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한 야옹이, 타로 카드가 자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타로가 움직이고 있어서 뒤쫓는 것으로는 잡을 수 없다면, 차라리 미리 앞을 선수치자는 주인공

그 의견에 동의하며 지름길을 안내한다. 그렇게 4-5 시작

점프 없이 위 지형으로 가려면 이와 같이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이동력을 소모하면서 오를 수 있는 높이는 최대 2층이다.

하지만 아래 보이는 "전차의 속도" 타로카드 조각을 이용하면 점프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활용하도록 하자

바로 점프가 가능해진 라비에

언제나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는 라비에

역시 카드 사용 외에는 특별히 공략할 것이 없어서 적을 모두 잡고 전투 종료


4-6 스토리 스테이지 시작

빠르게 지름길로 오다보니 많이 지쳐있는 낙원 일행들

이번만큼은 확실히 가까운 곳에서 느껴진다는 야옹이

그 때, 라비에가 재앙의 기척을 느끼고, 전투 준비에 들어가는 스즈란 용병단

하지만 정작 나타난 건 마녀 베이라이다

베이라 역시 욕망의 바다를 떠돌고 있었나보다. 인격체들은 당연히 말을 안하고 있으니, 말을 하는 용병단 일행을 만나자 신기해하는 베이라

우리가 찾던 게 아닌 것 같은데...

베이라도 베이라지만, 우리도 우리가 찾던 타로도 아닐 뿐더러, 인격 투사체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우리도 모르게 이 지역에 등기를 쳐 놓았던 베이라

우리 본래의 목적은 타로카드를 회수하는 것

베이라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신이 주운 것은 자신의 것이라며 내 보물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베이라

그 카드는 재앙을 불러오기에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마이타

하지만 쉽게 믿어주지 않는다

대신 기회를 주겠다며 웃는 얼굴로 따라오라고 한다. 마침 놀이거리가 생긴 베이라는 지금의 상황이 좋은 듯하다

달리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따라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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