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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1주차 - 화려한 복장의 청년과의 첫 만남, (긴급 에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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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에피소드가 끝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청년
보답을 안하는 핑계를 그럴싸하게 대는 청년
이 사람은 격랑성과 태양의 성을 오가며 운수업을 하는 상인이라고 한다
상인에게 쫓겨 돈도 없는 상인에게 스즈란 마을로 함께 갈 것을 권유하는 주인공. 청년은 감사하다며 우리를 따르겠다고 한다
여관을 안내하는 마이타
뭔가 이상하지만 우선은 그대로 지나가는 스즈란 용병단원들
열심히 전술 스킬을 사용한 결과 결정정수를 받는다
실전 테스트 외에 밑에 실험계획이 3개가 더 있다. 현재 열려 있는 것은 "복잡:외부 조달", 침입자 캐릭터 9레벨이 필요한데
현재 침입자는 노아-플래시 4레벨만 있다. 해당 미션 클리어에 필요한 기간은 3주
노아-플래시의 경험치 훈련은 2주이므로, 경험치 훈련을 시킨 후에 결정석 미션을 클리어 하도록 하자
이번 의뢰는 "유랑 군단"
우리는 5명이 나오는데, 적군은 고작 3명. 사실 공략할 것 없이 그냥 강공만 해도 쉽게 승리한다. 운명의 소용돌이는 몇번이고 이야기하지만 스태미너 관리를 위해 전투 퇴장만큼은 안된다. 그 사실만 주의하도록 하자
마지막 적을 잡으면 전투 종료
용병 브레이커 : 기본적으로 브레이커는 "파멸의 소용돌이"라는 스킬로 주변에 치료불가 효과를 주는데, 공격력 감소까지 주면 시너지가 좋다. 다른 좋은 스킬을 얻기 전까지는 쓸만한 스킬
마이타 : 마이타는 사실 이동증가가 그렇게 필요하진 않고, 기본 스탯이 좋아서 물리대미지 감소가 아니어도 충분히 대미지가 적다. 무엇보다. 1턴 지속되는 스킬에 3턴 쿨타임은...
떠돌이 제시 : 스킬 자체는 좋지만... 제시를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패스
용병 브레이커의 공격파괴를 선택하고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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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12주차 - 부유한 상인의 탁상공론, 그리고 기사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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