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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9주차 - 용병단 습격 (긴급 에피소드)

by KatioO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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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8주차 - 도적 소굴 침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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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시작

첫번째 소식, 지난 길드 승급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두번째 소식, 지난 산적 소탕에 대한 복수로 교황령이 고용한 용병들이 마을에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되는 긴급 에피소드 "용병단 습격" 을 시작해보자

스즈란 용병단의 메인인 라비에, 파칼, 마이타는 고정 출전 + 2명 선택, 총 5명이 출전한다.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다.

확실히 전과 달리 꽤 많은 인원을 데리고 온 용병단

하나의 방어 시설만 선택하여 전투를 도움을 줄 수 있다

폭약통을 배치하기에는 이를 터뜨릴만한 사람이 파칼 밖에 없어서, 왼쪽 길에 장애물을 놓는 것으로 선택

왼쪽 계단으로 내려갈 수 없게 장애물이 2개 설치된다

폭약통 한 방이면 적군이고 아군이고 바로 천국행이다.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달리 운명의 소용돌이에서는 죽으면 스태미너 40짜리 죽음이다.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으니 마이타도 되도록 폭약통 범위를 피해서 움직이자

적이 빨간색 지형으로 내려오면 스즈란 마을 민병 1명이 전투에 참여한다

아래쪽을 대충 정리하고 올라가면 양쪽에 적들이 위치해있다. 앞에는 4명만 있는 것 같지만 다음 턴이면 적이 또 추가된다. 적들이 많은데 오른쪽 2명의 적까지 양방향으로 들어오면 감당하기가 어려우니 오른쪽을 먼저 정리하도록 하자

오른쪽을 다 정리했지만 아직도 많이 남은 적들

결국 마이타 전투 이탈 ㅠㅠ...

브레이커는 이동력만 받쳐준다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치료 불가가 달려있는 대미지도 높은 광역기라니. 이렇게 두목을 잡아내면 전투 종료


전투가 끝나면 스즈란 용병단이 마을 내에 남아있는 마지막 잔챙이들도 처리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남자와 복면 쓴 사내

파칼과 마이타가 막아서지만

갑자기 액션신을 찍는 일행들

신비한 남자도 싼 의뢰비에 이들을 처리하는 것은 효율이 나지 않는다면서 떠난다

라비에는 뭔가 정체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긴급 에피소드는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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