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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3장 방랑자의 책 - 격랑성 내전을 알게 된 베르더족, 격동하는 세력 속에 고민이 많은 릴리윌 <3-9, 3-10>

by KatioO 2024.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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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3장 방랑자의 책 - 베르더의 소녀의 고민 <3-6, 3-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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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된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 스테이지

늑대들은 3방향에서 몰려온다. 굳이 하나를 잡으러 갈 필요도 없다. 늑대는 계속 그래왔듯이 기본적으로 침입자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엄청 빠르다.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가온다

마이타의 지원방어, 파칼의 경계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반격, 경계 공격으로 다 잡아먹는다

그 외에는 할 말도 없는 스테이지... 


일리아 병사들이 올 곳이 아닌데 병사들이 와 있어서 수상한 릴리윌

엘라만, 산적, 늑대로 버거운데 일리아 왕실군까지?  

이번엔 고지대를 향해 올라가는 방식이라 이동력의 문제도 있고 조금 버겁다

릴리윌은 패시브에 "점프"가 달려있으니, 산을 거꾸로 올라가는 것도 무리가 없다

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격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릴리윌

같은 높이에서 싸워도 고지제압 보너스를 +4나 얻어가는 점프력...

왜 베르더족으로 태어났니... 스즈란 용병단이나 들어오지

마지막 적을 처리하자 대원이 문서 하나를 가지고 온다

문서의 내용은 이렇다

 

"격랑성에 발생한 폭동으로 반역자 진압에 대규모의 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금 우린 베르타 산맥까지 살필 여유가 없다. 내부 상의를 통한 결정이다. 베르타 산맥에서 철수할 것을 명한다. 절대 베르더인을 놀라게 하지 마라. 10일 안에 왕국 안으로 돌아오도록!" 

- 왕실군 총사령관 매그너스 -

격랑성에 폭동이 일어났단 사실을 알게된 릴리윌

베르더족은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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