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8주차 - 긴급 에피소드 "강도 캠프 습격", 교황령이 숨기고 있는 음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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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7주차 - 베르더 무녀 구출(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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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시작

이웃마을이 최근들어 자주 습격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스즈란 용병단은 이 이유를 찾아보기로 한다

그렇게 시작하는 긴급 에피스도 "강도 캠프 습격"

강도들의 아지트로 온 스즈란 용병단

왜 자신들을 공격하냐는 강도 대장

그러더니 순간적으로 "계약"이라는 말을 뱉어버린다. 계약? 누구랑? 아무래도 마을을 습격하는 것 자체가 무슨 계약이었나 보다

이렇게 적을 모두 마무리하면 전투는 종료

강도들의 아지트에서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에는 의외의 세력인.. 교황령 로디니아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최근 일리아 주변 도적들의 습격은 교황령에 고용된 사람인 것으로 추정된다. 왕실군의 전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도적들을 군대처럼 부리고 있는 교황령 로디니아

일리아 주변 마을이 모두 조금씩 습격당하고 있다는 것은 그 세력이 작지만도 않다는 이야기.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는 라비에

 

그렇게 긴급 에피소드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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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마무리하고 나면 콘발라리아 언덕에 중요한 손님이 와있다고 하니 가보자

빛의 축복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만다

수도원에서 기도를 하면 빛의 축복을 준다. 옆에 수도원 입구가 열렸으니 수도원 안으로 들어가보자

축복에 불이 들어와있네?

성물을 업그레이드 하면 축복의 효과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레벨업에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간다. 이래서 욕망의 소용돌이에서는 돈이 최고다...

 

다시 축복으로 돌아가

용병 3명을 선택하고 의식 참여를 누르면

3개의 축복 효과가 나오는데, 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맘에 드는 것 하나를 선택하면

최초 선택한 3명의 용병은 해당 축복을 3주간 획득하게 된다. 이제 의뢰를 진행하러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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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8주차 - 도적 소굴 침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