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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2 시작
물건을 사러 가는 중 등장하는 강도 3명
갑자기 주변 시민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하는 강도들
게임의 목표. 시민과 강도를 구별해 내서 강도만을 처치하여야 한다.
사실상 야바위 3개를 한 번에 풀어내는 것... 쉬워보이지만 막상 머리로 다 구별해내면서 하기가 쉽지가 않다. 강도가 아닌 시민에게 부상을 입히면 그대로 게임 실패
하지만, 잘 보면 강도단 3인은 같은 그룹내에서 항상 마지막에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행동순서를 잘 살펴보면 평민 3명 중에서 행동순서가 제일 느린 8번 순서를 가진 자가 바로 강도
강도를 공격!
제대로 찾아내면 강도만 남기고 다른 평민들은 모두 사라진다. 이제 강도를 잡아내자.
여기도 마찬가지, 가장 행동순서가 늦은 사람이 강도다. 공격하자
평민을 어디서 찾아내든 마법사는 항상 저기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마이타와 파칼을 저 안쪽까지 이동시킨 다음 찾아내면 더 쉽게 마법사를 처리할 수 있다.
굳이 위와 같은 소리를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스킬이 아프고, 이동의 제약을 많이 걸기 때문이다. 힐러가 없는 2인 파티라는 점을 잊지 말자
못 잡을 정도는 아니지만 피해가 생각보다 크다
마지막 평민도 마찬가지로 행동순서가 가장 늦은 사람이 강도
이렇게 마지막 강도까지 잡아내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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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결투! 낙원의 축제 - 한 턴에 두마리?! 늑대 보스를 한 턴에 클리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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