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매달린 조직(츠리노히토)과 루트피의 결투 <2-13, 2-14, 2-15>

by KatioO 2024. 8. 21.
728x90
728x90

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4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루트피 vs 디탈리오, 국가 통치를 위한 이념과 생각이 너무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3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갑자기 나타난 산적들, 기사 동맹의 실전 능력을 살펴보자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30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wkqtkdtlr.tistory.com


아니나 다를까 바로 "츠리노히토(吊の人, 매달린 조직)"에서 바로 접근해온다. 츠리노 조직은 디탈리오 직할 경비단이다.

디탈리오에게 크게 실망하는 루트피. 그렇게 2-13 시작

오른쪽 방향에서는 궁수(침입자) 두 명만 오기때문에, 파칼의 경계면 충분하다

이번 스테이지 역시 할 것 없이 마무리...


2-14 시작

계속 진행되는 츠리노단과의 싸움

이 난관을 벗어나는 데 술통을 사용하려고 한다

술통은 언덕을 뛰어 넘지 못한다 앞의 턱에 걸려서 터지게 된다.

술통의 효과는 굉장했다

깃발도 제거해주고

발바닥이 뜨거워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츠리노단 병사들

이렇게 적을 마무리하면 전투 종료


2-15 시작. 솔직히 너무 스테이지를 늘려놓지 않았나 싶다. 츠리노 조직과의 의미 없는 전투가 계속된다.

이번 전투도 술통을 활용하면 조금 쉬워진다. 우선 술통을 왼쪽으로 보내면

불바다가 된 바닥

위의 술통은 랜턴이 없어서 불바다는 만들지 못한다. 폭약통을 터뜨리기 위해 왼쪽으로 보내자

술과 불씨로 난장판이 된 바닥

움직이기 싫을 정도의 바닥...

이렇게 조금 의미 없는(?) 스테이지들을 지나 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