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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루트피 vs 디탈리오, 국가 통치를 위한 이념과 생각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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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바로 "츠리노히토(吊の人, 매달린 조직)"에서 바로 접근해온다. 츠리노 조직은 디탈리오 직할 경비단이다.
디탈리오에게 크게 실망하는 루트피. 그렇게 2-13 시작
오른쪽 방향에서는 궁수(침입자) 두 명만 오기때문에, 파칼의 경계면 충분하다
이번 스테이지 역시 할 것 없이 마무리...
2-14 시작
계속 진행되는 츠리노단과의 싸움
이 난관을 벗어나는 데 술통을 사용하려고 한다
술통은 언덕을 뛰어 넘지 못한다 앞의 턱에 걸려서 터지게 된다.
술통의 효과는 굉장했다
깃발도 제거해주고
발바닥이 뜨거워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츠리노단 병사들
이렇게 적을 마무리하면 전투 종료
2-15 시작. 솔직히 너무 스테이지를 늘려놓지 않았나 싶다. 츠리노 조직과의 의미 없는 전투가 계속된다.
이번 전투도 술통을 활용하면 조금 쉬워진다. 우선 술통을 왼쪽으로 보내면
불바다가 된 바닥
위의 술통은 랜턴이 없어서 불바다는 만들지 못한다. 폭약통을 터뜨리기 위해 왼쪽으로 보내자
술과 불씨로 난장판이 된 바닥
움직이기 싫을 정도의 바닥...
이렇게 조금 의미 없는(?) 스테이지들을 지나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