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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4주차 - 도적 캠프 야간 습격(의뢰)

by KatioO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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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무는 "도적 캠프 야간 습격" 이다. 스킬류 보상을 주는 의뢰가 없는 경우에는 되도록 돈을 주는 임무를 진행하도록 하자

아군 캐릭터는 3명이 출전한다. 지금 우리 구성원으로는 용병 브레이커가 괜찮아 보이므로 이를 분쇄자 쪽으로는 키워 볼 예정이.

최근 마을을 습격한 강도들이라고 한다. 앞에 3명 안쪽에 3명 배치되어 있다

이에 전술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보초병 급습으로 진행해보자. 보초병은 문 앞에 있던 3명을 의미한다. 3명의 적만 2턴 안에 전멸시키면 되므로, 어려운 미션은 아니다

마이타로 적 오른쪽으로 돌아 적을 왼쪽으로 한 칸 넉백하면 폭약통 사거리 안에 두 명이 들어오게 만들 수 있다. 저 폭약통을 그 타이밍에 터뜨릴 수 있냐는 다른 문제지만...

어찌됐든 폭약통을 이용하면 1턴에 2명을 보낼 수 있다. 이제 남은 건 위쪽의 보초병 한 명

보초병을 2턴 안에 처리하고 나면 경보를 울리지 못해 안쪽의 경비병들은 우리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래도 전진하자

보스격인 두목은 마이타가 위의 자리에서 폭약통을 넉백공격하면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두목을 잡아내는 모습

마지막 적을 잡으면 전투 종료. 마을안정도는 +20하여 총 110가 되어 목표인 100을 넘게 된다.

그 보상으로 휴식 슬롯이 하나 늘어난다


이번주도 할 일은 모두 끝냈으니 훈련, 휴식 채우고 다음주로 넘어가도록 하자

등급이 낮은 캐릭터들도 키워두면 좋다. 후에 파견이나 결정석 미션을 깨는데 일정 레벨 이상의 용병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특별히 훈련이 필요한 용병이 있지도 않으니 이런 기회에 낮은 등급의 캐릭터 훈련하나 해두고 가자

마땅히 휴식한 용병도 없다. 휴식은 비워둔 채로 다음 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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