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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루트피와 기사 동맹의 등장, 깃발의 활용 <2-1, 2-2>

by KatioO 202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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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마지막편, 스즈란 용병단(콘발라리아의 검) 창단 <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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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작

갑자기 등장하는 루트피

왕실군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

아... 일리아 왕국 왕자였구나. 일리아 왕국의 혈통은 파리스 국왕 아래 첫째 디탈리오, 둘째 루트피, 셋째(왕녀) 이난나가 있었다. 이난나는 격랑성 내전에서 목숨을 잃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아마도 그 전일 테니 살아있을 것이다. 현재 파리스 국왕 뒤를 이어 일리아 왕국을 통치하고 있는 사람은 디탈리오이다. 

루트피는 지금 일리아에는 어떤 문제가 있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디탈리오는 수수방관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현한다

기사 동맹 사절이 와서 진행하는 연합군사훈련, 이를 기회로 만드려는 루트피. 루트피는 후계자가 디탈리오가 아닌 자신이 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일리아의 고통은 무엇일까. 이번 장은 루트피의 기억조각을 들여다보자

예행연습을 시작하는 루트피와 기사 동맹

기사 동맹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타이던, 글로리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전투에는 베테랑인 집단이다

특별할 것 없으니 때려잡도록 하자

루트피는 원하는대로 승리를 얻었다

과연 군사 연회에서는 어떨지


2-2 시작. 스테이지 아이콘 모양에서 알 수 있듯이 무언가 알려주기 위한, 잠깐 지나가는 스테이지다.

기사 동맹은 파란색을 퍼스널 컬러로 정해놓고... 깃발은 빨간색이다

깃발을 가지고 있으면 적군은 버프를 받는다. 

깃발이 필드에 있으면 데미지가 20% 증가하고, 받는 데미지가 20% 감소하는데, 이 버프는 깃발로 인한 오오라 같은 형식이라, 버프 제거 기술로 제거가 불가능하다. 결국 깃발을 빨리 없애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폭발통같이 일반 공격으로 제거가 가능

적들 전체의 사기가 떨어지는 모습

마지막 적까지 처리하면 전투 종료

2장의 컨셉은 깃발이다. 깃발을 잘 처리하면서 나가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깃발이 하나라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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