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2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3주차 - 여관의 운영을 위해 늑대무리를 처치하자, 훈련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5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주차 - 난민 속 소녀와의 재회, 수상한 그녀는 여전히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18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
wkqtkdtlr.tistory.com
4주차가 시작하면 교황령 로다니아 쪽 사람인 사만다가 난민들 사이에 있는 부상자들을 상대로 치료를 위해 파견된다는 편지가 도착한다.
이후 지난 여관 운영을 괴롭히던 늑대무리 퇴치와 관련된 회의가 시작되고
용병단이 주변 거리를 살펴보니, 상로가 다시 운영되면서 주변 상점가들도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한다
마이타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그리고 지금 또 용병의 집으로 가서 정리를 하겠다고 한다. 도대체가 쉬지를 않는 마이타
마이타는 그래도 신이 나 보인다. 그렇게 마이타는 떠나고
입양도 아니다, 라비에가 거두어주었을 뿐. 버림받은 기억으로 인해 있을 때 보답을 해야 버려지지 않는다는 강박이 생긴 듯하다
갈수록 일이 많아지니 용병단에도 사람이 필요하다. 여관으로 가서 인재를 모집하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라비에
여관은 일정 금액을 주고 용병단으로 영입이 가능하다
이제 사만다를 만나러 가보자. 콘발라리아의 언덕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있다
사만다를 맞이하는 주인공
당분간 이곳에서 부상자 치료에 전념을 다하겠다고 한다
다만, 스즈란 마을 역시 사정이 넉넉치만은 않은 상황
조금만 인력을 나누어 준다면 충분히 오후부터 일이 가능하다고 하는 사만다. 든든한 지원군이 왔다. 이곳은 사만다에게 맡기고 우리는 원래 우리가 할 일을 시작하자
여관 기능이 열렸으니 여관을 가보자
여관에 불이 들어와 있다
모집을 눌러보면
모집 대상은 주기적으로 바뀐다. 현재는 두명만 나오지만 후에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면 인원 수가 더 늘어나기도 한다.
캐릭터를 용병단에 모집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을 지급해야 하고, 모집할 캐릭터의 등급에 따라 그 가격은 올라간다. 가끔 전설등급 캐릭터도 나오는데, 보통 680원 정도가 든다. 그런데 운명의 소용돌이를 진행하다보면 진짜 돈이 많이 부족하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돈 들 곳이 생각보다 꽤 있다. 그러므로 모집도 조금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케빈과 제이슨은 조금 애매한 캐릭터들이므로 그냥 무시하도록 하자
이제 본래의 용병단 일인 의뢰를 해결하러 가보자
다음 글
https://wkqtkdtlr.tistory.com/231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4주차 - 도적 캠프 야간 습격(의뢰)
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7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4주차 - 교황령 사만다와의 만남, 여관에서 용병단원을이전 글https://wkqtkdtlr.tistory.com/226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
wkqtkdtlr.tistory.com
'게임 이야기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군사 훈련, 깃발의 전략적인 제거 <2-3, 2-4> (0) | 2024.08.15 |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2장 손과 발 - 루트피와 기사 동맹의 등장, 깃발의 활용 <2-1, 2-2> (0) | 2024.08.15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3주차 - 여관의 운영을 위해 늑대무리를 처치하자, 훈련의 시작 (0) | 2024.08.13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2주차 - 난민 속 소녀와의 재회, 수상한 그녀는 여전히 수상하다. <휴식 오픈, 의뢰 시작> (0) | 2024.08.13 |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외전 <1-4-1, 1-4-2, 1-9-1>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