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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2편, 이젠 혼자가 아니다. 라비에, 파칼, 마이타의 만남 <1-3, 1-4, 1-5>

by KatioO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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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1편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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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투 시작

두목이 사라진 산적들, 라비에 용병단이 타이밍 좋게 급습한 듯하다.

이번 스테이지는 적을 처치하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것이 없는 스테이지라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아래쪽에서도 2명의 적이 올라오니 이를 처리할 한 명만 남기고 올라가서 적을 처리하면 조금 빨리 해결할 수 있다.

모든 적을 처치하자 두목이 복수하러 올 것이라는 산적들. 이렇게 전투 종료


1-4 전투 시작

계속해서 산적을 소탕해나가는 라비에, 이번엔 산적들에게 포위당한 마을 주민들도 있다. 조금 스토리를 질질끄는 감이 없진 않지만 우선 진행해보자. 

낙사에 대한 전략이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지금 보이는 지형과 같이 맵의 끝자락으로 낙사되진 않는다... 쉽게 말하면 저 분홍색 라인 뒤쪽으로 낙사되지 않는다. 이건 고쳐지던지 뒤가 낭떠러지가 아니라는 표시가 있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렇게 모든 적을 처치하면 산적에 당하고 있던 마을 주민이 라비에에게 자신의 마을을 구해달라 의뢰한다. 


위의 제안을 받아들인 라비에는 그대로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서지만...

이미 산적들에게 난도질 당한 마을

최근 주변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도적들의 횡포, 이미 비슷한 사례들이 여러 마을에서 나타났고, 군대는 부족하기만 하다.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끼는 라비에

보스전 라운드에 걸맞게 지원군도 빵빵하게 도착한다. 라비에가 워낙 강하다보니 적을 처치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 

 

전투가 모두 끝나면

위쪽에서 나는 소리를 들은 라비에

어린 마이타와 파칼, 울고 있는 파칼을 지키기 위해 어린 마이타가 라비에 앞에 나선다.

자신은 산적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라비에 

언니는 좋은 사람이에요?

보호자가 없는 라칼과 마이타에게 자신과 함께가자는 라비에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린 나이에도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 마이타

그렇게 이 셋은 가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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