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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프롤로그 마지막편 <0-8, 0-9, 0-10>

by KatioO 202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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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프롤로그 3편 <0-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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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소용돌이를 건너, 묵시록도 보고 넘어왔지만, 아직까지 낙원으로 가지 못하고 혼돈의 바다를 헤메고 있는 주인공

돌아오는 길을 알아서 찾으라는 고양이, 우선 이번 주변을 정리하자. 특별할 것 없는 전투이다. 낙사시키는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레벨만 제대로 올렸다면, 어지간한 적들은 모두 원샷원킬이니 때려잡는 데 집중하도록 하자.

모든 적을 처치하면, 전투 종료

낙원으로 돌아온 주인공

오랫동안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 자신의 원래 이름은 잊어버렸다는 고양이. 주인공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한다. 특별히 이름을 짓는 것도 귀찮다. 그냥 야옹이라 부를 예정이다.

혼돈의 바다 곳곳에는 힘들이 흩어져 있는데, 그것을 느끼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야옹이

갑자기 나타나는 빨간색 비콘, 저것도 힘의 상징인가? 

붉은색이면 안되는데?

그건 힘의 상징이 아닌 재앙이라고 알려주는 야옹이. 저들이 낙원을 공격하러 오기 전에 주인공에게 처단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렇게 시작하는 0-9 

묵시록으로 세계, 운명의 소용돌이가 열리자, 그 세계에서는 라비에가 살아있고, 주인공이 겪은 세상에서는 라비에가 죽었고, 시공간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니 혼돈의 바다까지 흔들리는 모양이다.

 

그렇게 혼돈의 바다가 불안정해지니 재앙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야옹이, 먼저 재앙을 처치하도록 하자

목표는 간단하다. 바로 재앙의 처치

처치 완료

갑자기 재앙 비콘이 엄청나게 나타난다는 야옹이

갑자기 주인공 주변으로 엄청난 양의 재앙이 나타나고, 전투는 종료된다. 같은 전장에서 바로 0-10으로 이어지는 전투


 

야옹이도 놀란 재앙의 개수

더 늘어나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가운데 저 거대한 불가사리같이 생긴 게 범인인 듯하다

??? 갑자기 나타나는 파칼과 라비에. 아무래도 시공간이 많이 뒤틀린 듯하다. 운명의 소용돌이를 거치고 오니 자신을 만나기 전의 라비에가 살아 돌아 온 모양이다. 운명은 확실히 바뀌어 가고 있다.

우선 탈출하고 이야기하자는 라비에

우선 저쪽으로 빠져나오라고 알려주는 야옹이, 그리고 전투 시작.  

라비에를 향해 스킬을 사용하는 불가사리. 1턴 뒤에 폭발하는 형태이다. 1턴이 지나면

딱히 데미지가 높은 편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굳이 맞을 필요까진 없다. 라비에를 표적으로 했다보니 라비에가 이동하더라도 그대로 따라간다는 점을 유의하자.

파칼이 있다면, 파칼은 특성 중 하나인 등반을 통해서 쉽게 뛰어넘을 수 있다. 파칼은 2층의 언덕이 있어도 이동력 소모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다.

그렇게 전투는 마무리 된다. 


 

재앙은 아직까지도 나오고 있고, 다시 포위된 주인공 일행. 주인공은 우선 낙원으로 이들을 데리고 간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마이타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는 라비에

그동안 이곳에서 일어났던 일을 들은 라비에. 주인공은 모두 이곳에 머물자고 제안한다. 주인공을 기억을 찾기 위해, 라비에는 격랑성에 있었던 운명을 바꾸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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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1편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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