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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1편 <1-1, 1-2>

by KatioO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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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프롤로그 마지막편 <0-8, 0-9,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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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시작

재앙의 침입을 막아낼 힘을 얻기 위해, 당신은 다시 비콘이 안내하는 방향으로 출항한다.
미지의 시공간, 알려지지 않은 역사가 드러나는데...

빛의 기원 992년 용병 하나가 홀로 일리아를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시작하면 나타나는 일리아의 들판, 하지만 실제 일리아의 들판은 아니다. 이들은 지금 혼돈의 바다 속이기 때문에...

 

그렇게 시작하는 1-1

여기까지 산적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은 인격투사체의 라비에,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라비에가 아니다. 비콘의 이끌림에 따라 쫓아왔지만, 혼돈의 바다에 있던 라비에의 기억조각을 들여다 보게 된 듯하다. 

현재 라비에는 마을 주변 산적을 소탕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용병단 단장

우연인 듯한 필연이라는 야옹이

재앙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라비에의 과거를 들여다 보고, 이곳의 에너지를 얻자는 야옹이. 우선 라비에의 투사체를 도와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자. 

폭발통을 밀어내면 아래로 떨어질 것인가? 

망...

자폭한 마이타. 넉백으로 밀리는 것은 같은 높이의 지형에서만 밀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 외에는 적을 처치하는 것만 남은 이번 스테이지. 그렇게 전투가 종료하면

라비에의 투사체가 지금의 라비에와는 많이 달라보인다는 일행들

고독해 보인다는 마이타. 참고로 지금의 라비에는 파칼과 마이타를 만나기 전의 라비에이다.

당시의 본인에 대해서 "목표" 가 사라진 상태였다는 라비에 

본래 왕실군이었지만, 말 못할 사정으로 왕실군을 떠나야 했다는 라비에. 군인의 신분을 버리고 용병으로 새 삶을 시작하면서 사명감을 일하던 사람이 아닌 의뢰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수많은 전투를 치렀지만,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 일리아. 본인의 전투와 희생으로 변하는 것은 없다는 걸 깨닫자, 그 싸움자체에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 라비에 

자신들의 앞에선 항상 밝았던 대장이기에 알지 못했다는 마이타와 파칼. 주인공은 라비에에게 "무엇이 당신을 지금처럼 바꾸었는가?"라고 묻는다.

자신의 기억조각을 계속 살펴보라면서 호탕하게 웃는 라비에. 이렇게 1-1 전투가 마무리 된다. 


폭약통을 잘 활용하라는 라비에 

라비에도 넉백 스킬이 있다. 

지난번에도 한번 봤던 전략, 넉백을 이용해 적으로 폭약통을 때려도 폭발한다. 

알아서 폭약통 옆으로 이동하는 적

곡선 사격으로 마무리하자

폭약통으로 모두 처리하자, 적 3명이 기습해온다. 폭약통도 모두 소모했으니 이젠 때려잡도록 하자.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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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1장 나 홀로 전투 2편, 이젠 혼자가 아니다. 라비에, 파칼, 마이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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