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PATH TRAVELER 1] 옥토패스 트래블러 1 - 속삭임의 숲으로 가는 길, 1 Turn Kill을 하면서 한이트를 성장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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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PATH TRAVELER 1] 옥토패스 트래블러 1 - 한이트 1장 3편, 한이트의 필드커맨드(공격명령)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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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의 숲으로 가기 위해서는 속삭임의 숲으로 가는 길을 거쳐서 가야 한다. 속삭임의 숲으로 가는 길은 막혀있던 마을 왼쪽으로 가면 된다.

그렇게 길지는 않으며, 속삭임의 숲으로 가는 중간 길이기 때문에, 시와르키숲길과 같은 몬스터들이 나온다.

다만, 대체로 3마리 이상으로 무리지어 나오므로, 하나씩 처치하면 꽤나 번거롭다. 그러니 한이트와 사이러스를 활용

한이트의 마물인 린데는 쳐내기(검), 돌진(창)의 두 가지 타입의 공격을 상황에 맞게 스스로 선택하여 공격하는데 3마리 이상이 있으면, 대체로 쳐내기 공격을 한다. 쳐내기 공격은 전체 물리 공격을 하므로, 되도록 "공격명령 → 린데"를 활용하자.

트레사는 BP패스 → 사이러스에게

사이러스는 바로 MAX 기술 공격. MAX를 해도 사용되는 SP는 변함이 없으니 부담없이 사용해도 된다. 사이러스를 메인으로 데리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1턴 킬이 난다.

1턴 킬이 나면, JP + 1 보너스를 받는다. 한이트는 이제 LV 1에서 시작하니, 한이트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이 곳에서는 1턴킬을 내면서 진행하자.

속삭임의 숲 앞에 도착할 때 쯤이, 한이트는 어빌리티 하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무엇을 먼저 배우더라도 한이트는 크게 상관이 없고, 턴제 게임의 묘미를 즐기고 싶다면 점착사를 배우는 것이 좋고, 그냥 닥공이다! 하면 화살 폭우를 배우는 것이 좋다. 나는 점착사를 배울 것이지만 당장에 필요는 없어서 우선 "타겟"을 배우고 간다. 한이트가 아니어도 사이러스로 공격력은 충분하다.

그렇게 속삭임의 숲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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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PATH TRAVELER 1] 옥토패스 트래블러 1 - 속삭임의 숲, 한이트가 마물을 대하는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