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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OCTOPATH TRAVELER

[OCTOPATH TRAVELER 1] 옥토패스 트래블러 1 - 리플타이드 → 플레임그레이스

by KatioO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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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kqtkdtlr.tistory.com/147 (트레사 1장 4편)

 

[OCTOPATH TRAVELER 1] 옥토패스 트래블러 1 - 리플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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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예고했던대로 이번엔 힐러를 구하러 아틀라스담 위의 플레임그레이스로 향한다. 

다만, 돈에 미쳐 리플타이드를 먼저 거쳐왔다는 것이 문제다. 플레임그레이스를 가기 위해 우리가 걸어왔던 저 먼 거리를 다시 걸어가야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메뉴의 대륙지도를 눌러보자. 

우리가 맨 처음 시작했던 아틀라스담을 선택하면 바로 이동할 것이냐고 묻는다. 이렇게 우리가 한번 거쳐왔던 마을은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아틀라스담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처음과는 달리 이번엔 트레사를 동반한 상태이다. 즉, "매입" 고유액션을 아틀라스담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자잘한 아이템을 챙기기 보다는 아틀라스담 왕성의 소년에게 가보도록 하자. 

NPC 소년이 스피어를 팔고 있는데, 트레사를 선 순위 캐릭터로 활용할 생각이므로 행동속도 옵션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소년에게서 실버 스피어를 구매하자. 아틀라스담 동쪽 출구로 나가자.

지난번에는 그냥 지나친 북쪽으로 향한다. 

특별할 것은 없고 두 번의 전장지를 거치면 플레임그레이스에 도착한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아틀라스담 평원이름의 필드라면 나오는 몬스터들도 동일하다. 나오는 몬스터들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자. 

북 아틀라스담 평원에서 노블코트와 플레임그레이스의 갈림길에 왔다. 우리는 플레임그레이스 방면으로 가야 하니, 왼쪽으로 계속 걷다 보면 

점점 추워지는 연출이 나온다. 프로스트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음 지역부터는 눈 덮힌 지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북 플레임그레이스 눈길은 "눈길"이라는 컨셉에 맞게 몬스터들도 약간 설원에서 볼 법한 디자인이다. 아래 몬스터 카드를 참고하자.

다른 것보다, 빙설의 리자드맨 세트가 암흑 디버프를 거는 공격을 한다. 암흑은 물리공격의 명중률을 많이 낮추기 때문에, 물메인 딜러가 물리공격이라면 여기서 조금 벅찰 수 있다. 

플레임그레이스에 도착했다. 이제 힐러 오필리아를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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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PATH TRAVELER 1] 옥토패스 트래블러 1 - 오필리아 1장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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